
울산시가 1월 27일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 총 1,871억 원 규모의 9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미래를 열기 위해 재정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 수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AI 관련 도서 전시 운영 등 다양한 시정 발전을 도모하며, 환경 정비 및 겨울철 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차전지, 수소, UAM, 제조 AI 등 4대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실증-생산-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유관기관과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기업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함께 차종별 구매보조금 및 추가지원금을 지원하며, 울산공장 생산 차량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총 351억 원의 사업비로 3,0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기념하여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 및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금과 함께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서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한다.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하여 투자 손실 위험 점검, 애로사항 해결, 인·허가 지원, 규제 개선 건의 등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와 시내 급수 지점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60개 항목 검사 결과,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기물질,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판정되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시행 중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음악 7과목,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크릴 풍경' 과정도 포함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이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역사, 예술, 과학 등 박물관 주제와 연관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1월 28일에는 '워 호스'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도 신설된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월 23일 오후 2시, 2026년 전입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전입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수도 현황 안내,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정수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빠른 적응과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노인 결핵 검진,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