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5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등 대내외 안보 불안 요인 지속에 따라 비상사태 대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육군 제7765부대, 울산경찰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여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및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폭파 대응, 보건소 드론 테러 대응 등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6월 23일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정책 변화, 중개 사고 예방, 부동산 세무 등을 주제로 '제3기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거래 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10월에 4기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는 6월 23일 한-미 조선공학 교육·연구 지도자 리더스 토론회의 일환으로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하여 양국 조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HD한국조선해양,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미 해군사관학교, MIT 등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조선산업 발전 방향과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조선 전문 기술교류와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울산을 전략적 협력의 중심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2025년 상반기 공동주택 통합심의 결과 발표. 총 8건 심의 완료, 5건 원안, 3건 조건부 승인. 사업계획 반영률 81.5% 달성. 안전디자인 강화,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시민 눈높이 맞춘 시설 개선.

울산시, 7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울산 U-패스' 시행. K-패스 기반으로 울산 지역 특성 반영, 청년(19~39세) 30%, 취약계층 최대 100% 환급. 기존 K-패스 가입자 자동 적용, 신규 가입은 K-패스 누리집 또는 카드사 누리집 통해 가능.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민관 인적교류 정책이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공기관장에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 공무원을 민간 기업에 파견하는 등의 교류를 통해 기업 친화적 행정을 실현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울산시설공단은 경영 혁신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시설 운영 효율 증대를 달성했고, HD현대중공업과의 협력으로는 7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KDDX 사업 재참여 등의 성과를 얻었다. 울산시는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2025년 먹는물 분야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이알에이(ERA)에서 주관했으며, 미생물, 무기/유기물질, 소독부산물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했다. 수질연구소는 앞으로도 숙련도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전문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 어린이 기획전시《모양과 모양》연계 특별강연 ‘21세기 현대조소의 귀환과 곽인탄의 어린이 조각’ 개최. 6월 21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미술·디자인 이론가 임우근준 평론가가 강연. 현대 조각의 흐름과 곽인탄 작가 작품 분석, 어린이 전시의 예술적 의미 조명.

울산시, '2025년 울산 건강 한마당' 생활 건강운동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 증진 도모. 3월부터 5월까지 2만 3천여 명 참여, 다양한 운동 종목과 시간대별 맞춤형 운영으로 호응 얻어. 시는 건강한 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문화 확산 기대.

울산시는 7월 9일까지 건설공사 설계 타당성, 대형공사 입찰방법 등을 심의하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250명을 공개 모집한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등 19개 전문 분야에서 공무원, 교수, 연구원, 기술인 등 전문가를 모집하며, 임기는 8월 8일부터 2년간이다. 위원회는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설계 타당성, 시설물 안전, 공사 시행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울산시는 영남권 건설기술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귀갓길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범죄 예방 및 도시경관 개선에 나섰다. 남구 삼산중로 6번길 일대를 시작으로, 향후 울산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미국 ERA 주관 토양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 획득. 비소, 카드뮴, 구리, 납, 니켈, 아연 등 중금속 6개 항목 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우수분석기관 인증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