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6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헌정 뮤지컬 공연, 전사자 헌화,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을 운영한다. 먹거리트럭, 체험·판매 부스, 사진무대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소공인,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 상인 모집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총 60개 사를 두 개 시즌으로 나눠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은 6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후 2시에는 도서 원작 영화 '꾸베씨의 행복 여행'을, 오후 5시에는 가족 영화 '극한직업'을 상영합니다.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시기획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와 무더위에 대비하여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수로 정비, 작물 지주 설치, 병해충 방제, 비닐하우스 및 축사 관리 등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며,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울산시는 6월 24일 민원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2025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진향 이미지향컬러브랜딩센터 대표가 ‘민원인의 위법행위 예방 및 해결 요령’을 주제로 강의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이해 및 유형별 응대 요령 등을 교육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법 민원 예방, 대응 능력 향상, 민원서비스 품질 제고, 민원담당자 근무환경 개선을 기대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67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공공 34곳, 민간 33곳)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유아 및 어린이들의 보건 위생을 위해 15일마다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대장균 등 4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조치 후 재개방할 계획이다.

울산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단' 운영 시작. 6월 25일부터 가축 피해 최소화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현장 진단, 의료 서비스, 시설 점검 등 지원 예정.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은 6월 24일 수소산업 발전 및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투자 확대를 논의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수소산업협회, 롯데케미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한국에머슨 등이 참석하여 수소산업 현장 목소리 공유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수소산업 육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진 울산의 강점을 활용, 정부·울산시 정책과 기업 사업 연계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6월 24일부터 국제특급우편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접수 시 최대 1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6월 24일 오후 5시 울주군 범서읍에 '범서하이패스IC~천상하부램프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범서하이패스IC를 개통한다. 이번 사업은 196억 원을 투입해 1km 구간의 도로 폭을 8m에서 20m로 확장한 것으로, 울산 서부권과 신복교차로의 교통 체증 완화 및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패스IC는 4.5톤 미만의 하이패스 장착 차량만 이용 가능하다.

울산박물관은 6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고래 뼈, 시간을 꿰뚫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울산 황성동에서 출토된 '골촉 박힌 고래뼈'를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고래 사냥의 흔적과 당시 생활상을 조명합니다. 반구대 암각화와 연계하여 선사시대 고래 사냥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곰팡이독소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식품 섭취 시 주의를 당부했다. 곰팡이독소는 곡류, 견과류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 열에 강해 조리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므로 식품 구입 및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곰팡이독소 예방을 위해 식품 구입 시 외관 확인, 필요한 만큼 구입, 습도 60% 이하, 온도 15℃ 이하 서늘한 곳 보관 등을 권고했다. 또한, 쌀 씻은 물이 파랗거나 검은빛을 띠면 곰팡이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등 245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