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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건환경연구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안전성 검사 실시

AI 요약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67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공공 34곳, 민간 33곳)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유아 및 어린이들의 보건 위생을 위해 15일마다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대장균 등 4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조치 후 재개방할 계획이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안전성 검사 실시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을 말한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와와공원, 강변공원, 동평공원 등 공공시설 34곳, 민간시설 33곳 총 67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공원 내 수경시설인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등은 유아나 어린이들이 물놀이 중 신체접촉과 흡입 등 보건 위생상 문제점에 쉽게 노출되기 쉬워 철저한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연구원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 운영기간 동안 15일마다 1회 이상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대장균 등 4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는 시설 개방을 즉시 중지하고,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의 조치 완료 후 수질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충족 시 재개방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수경시설은 여름철 유아 및 어린이 등 시민들이 가족들과 즐기는 대표적 놀이·휴식 공간인 만큼,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설운영관리자는 수경시설의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저류조 청소, 여과기 가동 및 염소소독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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