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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대표작 '서퍼-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6월 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춤, 음악, 미술의 조화로 서퍼 문화의 긍정성과 낙관주의를 표현. 잠비나이와 협업하여 독창적인 음악과 세련된 안무를 선보일 예정.

울산 여성안심순찰대, 3개월간 63건 순찰 활동으로 시민 안전 기여. 퇴직자 50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야간 시간대 울산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주취자 귀가 지원, 위험 시설물 신고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 산불 피해 울주군 지역경제 회복 위해 울산페이 적립금 10% 추가 지원.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주군 울산페이 가맹점에서 10% 특별 적립 혜택 제공. 기존 혜택과 중복 적용으로 최대 25%까지 적립 가능.

울산대곡박물관은 6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관람 후 ‘쉼과 치유의 향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향기 요법 체험 활동을 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의 ‘문화향유권 증진 업무협약’에 따른 맞춤형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는 박물관을 복합문화공간이자 일상 속 문화복지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8월 22일과 23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를 공연한다. 19세기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경쾌한 왈츠 선율과 재치 넘치는 줄거리로 '코믹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에서 국립오페라단의 기획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7월 18일에는 무료 렉쳐콘서트 '오페라 <박쥐> 미리 보기'도 열린다.

울산북부소방서는 6월 25일 울산공항에서 항공기 사고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항공기 착륙 중 사고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며, 7개 기관 13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현장지휘소 설치,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유관기관 협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6월 25일 울산보람컨벤션센터에서 민원 대응 능력 향상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 및 소통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119종합상황실 직원, 출동대원, 민원업무담당자 등 55명이 참석하며, 전화 민원 대응 기술 교육, 자세 교정 강의,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5일 대기질 측정대행업체 2곳을 대상으로 ‘대기연속자동측정기 운영능력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 평가는 가스상 물질 4종(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과 입자상 물질 2종(PM-10, PM-2.5) 등 총 6종의 대기오염물질 측정 능력을 검증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적합’,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부적합 업체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기준 미달 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6월 25일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표본감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한민국 랜드페어 2025’ 참가…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개발 및 울산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등 울산 서부권 핵심 개발사업 홍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6월 25일 유니스트(UNIST)에서 ‘유니스트 입주기업 성장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입주기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 김영식 유니스트 산학협력단장, 제영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본부장 등과 유니스트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전략과 입주기업 지원제도 소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유니스트 기술기반 창업기업인 유니크닷, 이엠코어텍 등 다양한 기술창업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는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1차 접수에서는 저소득층 성인과 등록 장애인을 우선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접수는 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울산시는 7월 중 1,240여 명을 선정하여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