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승용차, 버스, 화물차 등 총 393대의 수소차 보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최대 4억 5천만 원의 보조금과 함께 세제 감면, 주차 및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는 수소 배관망 확충 및 충전소 추가 구축을 통해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인 고령자 연령 기준을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약 2만 명이 추가되어 총 3만 4천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되며, 이동 불편 해소와 사회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문자, 팩스로 가능하며, 월 최대 4회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은 기본요금 1,000원(3km)부터 시작한다.

울산시가 어르신,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및 청년, 서민 대상 요금 환급 정책을 확대 시행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비 지원에 나선다.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료 대상 연령을 낮추고, 청년 연령 확대 및 취약계층 전액 환급 등 '울산 유(U)-패스' 혜택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번 사업단은 제조 AI 혁신 거점 조성, AI 컴퓨팅 센터 구축,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융합형 AI 인재 양성 등 4개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명촌교 일대 지하차도 명칭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위치 혼선을 줄이고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지원한다. 기존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는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되며, '명촌본선지하차도'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이번 정비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며, 포털사이트 지도 및 내비게이션에도 즉시 수정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4월 중 시설물 명칭판도 정비하여 긴급차량의 현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5%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울산페달·울산몰에서는 1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할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울산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산업 연계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부유식 해상풍력 및 수소·암모니아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해 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 원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주효했으며, 취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체납액 징수와 함께 세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등 제도 개선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는 경기 부진 등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지만, 세원 발굴과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7일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민·관 협력기구인 협의체는 보건·복지·의료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기술 진단, 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감사관들은 시민 불편사항 제보, 공직자 부조리 감시,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점검 기능 강화와 시정 전반 모니터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두겸 시장은 감사관들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통해 시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