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하, 일산, 배내골 여름파출소를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치안 현황을 점검한다. 폭염과 피서철 치안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4일까지 주요 해수욕장 및 관광지 주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류 품질 및 유통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관광객 차량 안전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판매,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창작 막대인형극 '어린왕자와 비밀의 돌'을 공연한다.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제작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울산 암각화박물관의 동화책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신라 어린 왕자 삼맥종의 암각화 속 동물들과의 모험을 그린 이 공연은 막대 인형과 풍부한 음악,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1,000원이며, 7월 16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사진 촬영도 가능하며, '찾아가는 공연'으로도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7월 16일 지역의료 발전과 울산의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의대는 본원 중심 교육 강화 및 정주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울산시는 의학교육 환경 조성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와 교육의 동반 성장, 의료 기반 구축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5년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 활동으로 체납세 39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연간 목표치(37억 원) 초과 달성이자 전년 대비 9억 원 증가한 수치다. 하반기에는 자동차세 체납 차량 530대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징수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 2,225억 원 규모의 356건 계약에 대해 심사하여 총 6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절감액 2억 3,600만 원 증가, 절감률 0.1%p 상승한 결과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에서 1억 4천만 원, 'OO산업단지 조성사업'에서 10억 원을 절감했다. 시는 공사현장 안전성 확보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비 등의 보완 요청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약심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무사항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경제적 공법 적용 등으로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부소방서 구조대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재난유형별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특수재난현장 인명구조기법, 외상환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심장질환·뇌질환 환자 평가 등으로 구성되어 구조대원들의 인명 구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최근 부산 아파트 화재 사고 발생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 대상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7월 15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교육 가능한 학교를 우선 교육하고, 방학 종료 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출장 교육, 소방기관 교육, 안내문 및 동영상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요령 등을 교육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상반기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등 396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집중하고 있으며,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하여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를 홍보하고, '산단 디지털트윈 통합관제센터 구축' 프로젝트로 WSCE 어워즈 우수도시 분야 수상 및 한국언론인협회 &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명의상을 수상한다.

울산시 회야정수장, 정수처리공정 혁신으로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 달성. 노후 오존발생 설비 개선 및 송수펌프 운전 방식 전환으로 연간 2억 원 예산 절감, 695 tCO2eq 감축 효과 기대.

울산시는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57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규모로,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