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2분기 동안 회수된 도서 516권을 지역 내 작은도서관 12곳에 기증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울산페이로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 후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도서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의 장서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7월 31일 '2025년 제1차 안전·소방·경찰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울산국가산단 통합관리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노후 산단 안전 강화를 위해 시와 위원회가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울산시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 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생성형 AI, 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도시 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개 작품에는 총 6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8월 29일 칠월칠석을 맞아 울산 직장인 미혼남녀 80명을 대상으로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I ♡ U'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 변화 속에서 '만남'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등에서 선상 데이트를 비롯한 7가지 프로그램(연애 코칭, 사랑 연결 이벤트, 1:1 소곤소곤 라운딩,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커플 매칭)을 통해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갖게 된다. 울산시 거주 25세~39세 직장인 미혼남녀는 8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도로 확·포장 공사와 하수관로 설치 공사를 병행 시공하여 예산 26억 원 절감, 도로 구조 보존, 시민 통행 불편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종합건설본부에 하수도 특별회계 관직을 지정하는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울산시와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근로자들의 지역 소비 참여와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북구 무룡산 계곡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급류에 따른 계곡 고립·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능력 향상 및 대원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 고립 및 급류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수평도하 로프 설치, 수난구조장비 활용 인명구조, 고립자 구조 및 응급처치, 바스켓 들것 이송 등으로 구성된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이 태풍 내습 시 발생 가능한 사고 대비 및 현장 대응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폭우 시 고지대 대피 및 119 신고, 차량 고립 시 즉시 탈출 등의 대처요령을 당부했다.

울산도서관은 7월 31일 오후 2시에 '책 속 클래식 여행, 여름의 선율'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루체예술단의 루체현악앙상블이 문학, 영화, 자연을 주제로 한 클래식과 OST를 연주하며, 현악 앙상블에 성악과 국악(버나) 협연이 더해집니다. 울산도서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합창단, '2025 울산합창 대축제' 참가 단체 모집… 10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울산박물관은 8월 9일과 9월 13일 초등학생 대상 '토기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물 보존과 복원 과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 분석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입원환자 비율이 높아 노인, 정신,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예방 및 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시는 합동전담대응기구를 운영하고 감염취약시설 예방 상담 등 선제적 조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 확산 및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민축제, 교육·돌봄 서비스, 이웃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울산시청 건축정책과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