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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2분기 반납도서 작은도서관 기증

AI 요약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2분기 동안 회수된 도서 516권을 지역 내 작은도서관 12곳에 기증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울산페이로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 후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도서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의 장서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2분기 반납도서 작은도서관 기증
울산도서관은 올해 2분기 동안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반납된 도서 516권을 지역 내 작은도서관 12개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책을 구매한 뒤 4주 이내에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다시 울산페이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도서를 읽은 뒤 다른 시민들과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지역 내 도서 자원의 순환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516권으로, 다양한 분야의 최신 도서가 포함되어 있어 작은도서관의 장서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를 전달받은 작은도서관 12곳은 모두 자유롭게 방문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한 시설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은 지속적으로 책값 돌려주기 반납 도서를 작은도서관에 기증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고 반납하면, 다시 작은도서관으로 환원되어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이로 도서 구입 가능한 지역 서점과 사업에 참여 중인 공공도서관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ulsan.go.kr) ‘책값 돌려주기 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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