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해상풍력 관련 산업분류 코드가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에 추가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관련 기업들은 조성원가 이하 분양,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경자청은 이를 기반으로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산업단지 배후 정주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여천하수처리시설 건설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2030년 7월 가동 목표로 1,962억 원 투입, 하루 6만 4천 톤 하수 처리 용량 확보. 용연하수처리장 용량 부족 및 노후화 문제 해결, 여천천 생태복원 기대. BTO-a 방식으로 민간사업자 선정 예정, 재정 부담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등 울산 관광명소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말 및 공휴일 평균 130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영상 작품을 접수받는다. 총 9개 작품을 선정하여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 재난현장 신속 대응 위해 AI 기반 드론운용차 도입. 8월 1일부터 현장 투입되는 드론운용차는 3인승 중형 승합차 기반으로 제작, 내·외부 모니터, AI 기반 드론 영상분석 시스템, 드론보관함 등 첨단 설비 탑재. 드론 비행 관리, 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구조대상자 수색, 화학물질 누출 정보 수집, 언론 영상 제공 등 다양한 활용 예정.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2025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내 '울산 굿즈 스토어'에서 8월 1일부터 전시한다. 전시작품에는 '태화강국가정원 플라워 슈비츠', '반구대 명함·카드지갑', '반구대 암각화 키링'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식 관광앱 '왔어울산'에 '울산몰 관광스토어'를 연계하여 온라인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 및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을 위해 8월 1일부터 시청 제1별관에 '주택 피해·고충상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주택 분야 변호사와의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9월부터는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며, 전화 상담도 제공한다. 상담 수요 증가 시 운영시간 및 인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4곳(태화종합시장, 우정전통시장,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남목마성시장, 언양알프스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농축산물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천상~언양 구간 송수관로 누수 사고 조치 완료에 따른 단수지역(언양읍, 삼남읍, 삼동면, 상북면, 두동면, 두서면) 19개 지점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8월 8일까지 6개 읍·면 지역 경로당, 무더위 쉼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수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31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영업활동(세일즈)’을 전개한다. 공공부문 24개, 민간부문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발주 현황 파악, 시공사 면담, 지역업체 참여 유도, 지원 제도 안내 등을 진행하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새로운 지원정책도 홍보한다. 또한 대형 건설사에 하도급 입찰 참여 기준 완화, 지역 인력·자재·장비 사용 확대 등을 요청하고,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한 맞춤형 개선책 마련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수주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현장 영업활동 결과, 60개 현장의 평균 하도급률은 34.53%로 전년 동기 대비 2.96%p 상승했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31일 오전 10시 울주군 삼남읍 이손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대피 취약 계층을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 내 화재 취약성 및 안전관리 현황, 피난계획 적정성, 비상 시 피난 약자용 대피시설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중부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구 지역 185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피난시설 등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 및 보완 권고, 피난계획 컨설팅, 입주민 화재예방 교육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