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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8월 14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및 수중탐색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종료 후 해수욕장 주변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8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포르투갈 출신 세계적 예술가 빌스(VHILS)의 개인전 《그라피움 GRAPHIU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새김’ 행위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 자연과 도시, 기억과 정체성을 연결하는 동시대 미술의 장을 선보인다. 빌스는 도시의 표면을 해체하는 독창적인 저부조 기법으로 '창조적 파괴'의 미학을 구축해 왔으며, 익명의 인물과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시는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7,000년 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오늘날로 불러와 과거와 현재, 기록과 예술을 잇는다.

울산시는 9월 3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울산 여성일자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8월 14일 참여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삼양사, 경동도시가스, BNK경남은행 등 지역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석하여 박람회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박람회는 현장 채용, 채용설명회, 창업상담,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직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 지원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8월 14일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9월 중 자동차 업종에 1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투입하고,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확대,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금융 지원과 국제특송 물류비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 9월 18일에는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에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다. 경사지를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 뛰어난 조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삼산해솔청소년센터, 주전초등학교, 케이지주차빌딩, 미지의, 겹겹집 등 6개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산업단지 내 위치한 케이지주차빌딩은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작들은 9월 울산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 동부소방서는 8월 13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저출산 고령화와 중증 수혈환자 증가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산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8월 13일 오후 2시 태화강역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 ‘안전하기 좋은 날’을 진행한다.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 피난통로 확보, 피난 보조 인력 배치 등을 홍보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13일 오후 2시 울주군 삼남읍 소재 ㈜삼성SDI에서 기업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화재 위험성이 큰 대상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와 방화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소방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현황 청취, 화재예방 상담, 소방 민원 지원 안내, 위험물 인허가 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7일 작은 음악회 '사운드 오브 뮤직–클래식, 꿈을 만나다'를, 23일 '최은옥 동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루체현악앙상블의 연주와 거리 춤꾼, 소프라노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작가와의 만남은 『내 멋대로 뽑기』시리즈의 저자 최은옥 작가와 함께 책 제작 과정, 작가라는 직업, 친구와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울산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14일부터 선착순 130명 모집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특구 간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경자청장,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역사연구소,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경제자유구역 운영 현황, 특구 간 연계 방안, 지역경제 기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경자청은 특구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8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을 실시한다. 전국 273명의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울산에서는 6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감염병 정책, 위기대응 체계, 감염병 역학조사 및 현장 대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질병관리청과 울산감염병관리지원단이 교육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8월 13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자문’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 참여로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는 읍·면·동 단위 사업으로, 사업 추진 방향 점검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체계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현재 울산지역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9곳이 운영 중이며,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