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A)에 ‘동남아 조선해양기자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10개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위해 시장성 조사, 바이어 매칭, 상담장 임차, 통역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수출 판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2032년 개통 목표로 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km 구간에 정거장 14곳 설치 예정. 총 사업비 4,400억 원 투입.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연계성 강조해 심사 통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추진 예정.

울산시, 덕양에너젠과 수소출하센터 신설 투자협약 체결. 220억 원 투입, 내년 10월까지 수소생산공장과 출하센터 건립 예정. 시간당 2,400N㎥ 수소 공급, 수소버스 10대 동시 충전 가능 규모. 울산시민 우선 고용,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울산시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와 트램/KTX 개통 등을 고려하여 태화강역 광장에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을 설치한다. 인공지능(AI)과 아나모픽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디지털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정체성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설계는 연내 마무리, 내년 1월 착공하여 6월 준공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은 올해 기획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제작 및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등과 콘텐츠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삼산로 일대를 미디어아트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청년층 대상 AI 기반 미디어아트 교육 및 공모전을 추진하여 울산을 디지털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4편을 상영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 <원더>, <살인자의 기억법>, <작은 아씨들>을 상영하며,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3시로 상영 시간을 변경하여 더 긴 작품도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영화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울산 진하해수욕장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산물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연안 해수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감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완전히 익혀 먹고,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을 금지하는 등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9일 오전 10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시설 작동 불능 상황 대비 옥외 소방호스 전개 및 방수, 승강기 고장 및 정전 상황 대비 수동 조작 실습, 입주민 대피 유도 등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울산 남부소방서 무거119안전센터는 8월 29일 오후 1시 남구 무거동 옥현주공1,2단지 아파트에서 여름철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관리사무소 직원 및 입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전파, 인명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책놀이, 그림책 체험, 영어 과학여행, 글쓰기 활동, 경제 이해, 독서치료, 영어회화, 식물 세밀화 그리기,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강좌 등 10개 강좌가 각 8회씩 진행된다.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신복고가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총 36면)를 조성하고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남부순환도로 방면 주차장(19면)은 유료로 운영되며, 고속도로 방면 주차장(17면)은 카셰어링 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친환경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학교와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울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 복합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울산시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울산페이' 할인율을 13%로 상향 조정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월 한도는 30만 원으로 늘어나 1인당 최대 3만 9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환급으로 최대 18%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산불 특별재난지역인 울주군은 최대 2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