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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2월 5일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점포별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원은 양돈 농가에 종사자 및 차량 소독 강화,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2월 말까지 농장 환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체 예술가 안소니 맥콜의 개인전 '솔리드 라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과 안개를 활용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강조하며, 디지털 기술로 확장된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분야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되어, 사전 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 처리와 233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의 TC2C 공정 도입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기준 마련 및 기술 지원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차질 없는 준공을 도왔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두겸 시장은 연세요양원을 방문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가 올해 총 549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행정직군 358명, 과학기술직군 188명, 연구직 3명 등을 선발하며,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와 기술계고 졸업자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으로, 토목·건축 9급 일부는 경력채용으로 선발한다. 시험 중 화장실 이용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물동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농수산물, 제례용품, 공산품, 택배 등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임시 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도심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50%를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하도급률을 높이고 불공정 행위를 줄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시민체감형 주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 집 주차장 갖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저예산으로 높은 주차면 확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5.7억 원의 예산으로 1,000면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며, 기존 주차장 관리 강화 및 정보 제공 확대도 병행한다.

울산시가 2월 3일과 4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정 방향 이해,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산업정책 방향, 국가보훈 정책, 인문학 소양 함양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정책 설계와 시민 체감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명절 성수품 바가지요금,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적발 시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