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동강병원이 '광역치매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10월까지 3년간 동강병원이 센터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병원은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 기술 지원, 교육, 홍보 등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바람이 머무는, 가을정원'을 주제로 '2025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형 공연 대신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으며,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과 다채로운 가을꽃을 선보인다. 야간 조명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개최한 '2025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회'에서 '긴급출동차량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한 최적 경로분석체계 연구'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긴급차량 전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하여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행정 자동화, 대중교통 안내 체계 개선 등 다양한 연구가 우수 과제로 뽑혔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민간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대형 건설사 19곳과 지역업체 250여 명이 참여하는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우선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대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업체 수주액은 올해 3분기 기준 2조 2,000억 원을 달성하며 1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생산·유통 식품 644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체 검사의 83%를 수산물에 집중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신속한 결과 공개를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17일 관내 고층건축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자율 안전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달'을 맞아 마지막 주에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성악 공연과 연극을 개최한다. 26일에는 성악 단체 '라보체'의 작은 음악회가, 26일과 28일에는 극단 '물의진화'의 연극 '엄마, 소풍가자'가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재활용률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페트병을 집중 수거하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교환 사업도 연중 실시한다.

울산시는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소오소오’를 울산광역시 제9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도심형 식물정원인 이곳은 50여 종의 식물과 카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문화 체험 공간으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동부소방서가 HD현대중공업 안전 관리자 120명을 대상으로 조선업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개인안전장비 착용법, 농연 탈출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도서관이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울산 출신 도서관운동가 간송 엄대섭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한국 도서관운동 선구자 간송 엄대섭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활동 기록 사진과 도서 등이 전시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울산시가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10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저우 국제선 취항과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맞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민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업체와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