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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 추진

AI 요약울산시가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10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저우 국제선 취항과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맞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민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업체와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 추진
울산시가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저우 간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및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발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와 울산 관광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중심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광저우 주요 여행사 대표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가해 울산공업축제를 비롯해 반구천의 암각화,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및 해오름동맹(경주·포항)과 협력해 광역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은 중국 광저우 민간 여행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울산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관광 업체들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매(세일즈) 전략과 상품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정부 간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민간 연결망(네트워크)을 강화하고 공동 홍보(마케팅)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로 확보한 민간 연결망(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울산–중국 간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판매(세일즈) 활동을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 광저우 여행업계의 민간 연결망(네트워크)을 중심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민간 교류 확대를 통해 울산관광의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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