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1월 18일 동구 라한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위원회 및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안 공유 및 정책 추진과제 점검과 함께, 최근 논의가 활발한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대비한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 앞서 '울산 통합돌봄, 공공보건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도 열린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적층제조 전문 전시회 '폼넥스트(Formnext) 2025'에 지역 기업들과 함께 '울산 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뿌리진흥센터의 뿌리특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의 3개 기업이 3D프린팅 기반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9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울산의 자연과 정원, 생태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수상작들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울산의 산·강·도심을 배경으로 정원도시 울산의 미래상과 박람회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울산시는 수상작들을 박람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11월 18일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어 '2025년 반구천의 암각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와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울산시가 도심 주거지 인근 산림의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내집 뒷산 산불예방 낙엽끌기' 사업을 실시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낙엽을 긁어내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용역 마무리 후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대지면적 확장 문제도 해결되어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으며,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430억 원이 투입되어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된다.

울산시가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기본 구상안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업탑의 성공적인 이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17일 '2025년 시민안전 민·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뇌졸중, 기후위기, 교통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분야 전문가 발제와 민간단체 우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 안전 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울산 톡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활동 경험 공유 및 청년 지원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이 사람 중심 AI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의 녹색제품 구매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방안을 모색하는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직원 교육'을 11월 14일 개최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경민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 녹색구매 의무제도, 구매 제고 방안, 녹색구매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울산시와 구군 녹색제품 구매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소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전! 주소정보 골든벨' 온라인 퀴즈 행사를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1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울산시가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양정' 입주자 모집을 11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총 18호 규모로,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품목이 제공되며 계절창고도 별도 설치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유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