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0

울산박물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순항’

AI 요약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용역 마무리 후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대지면적 확장 문제도 해결되어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으며,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430억 원이 투입되어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된다.

울산박물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순항’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 10월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하며 건축기획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는 관련 계획 조사·검토, 설계 기준 검토, 대안별 검토 및 평가, 공공건축 사업계획 및 공공건축심의 등이 포함돼 있다.

박물관은 이번 용역을 토대로 공공건축 심의를 수행하고 설계공모를 위한 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건축기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설계공모와 건축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27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립 대지면적의 확장 문제도 해결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22일 문화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다운2 공공주택지구 내 유적 보존방안 변경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센터의 대지면적이 늘어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건축기획 용역도 보다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

총 430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