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시 발주 공사 2,572건을 대상으로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 하자 발생 시 계약상대자에게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미이행 시 하자보수보증금을 귀속시켜 직접 보수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 안전 확보와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12월 4일 '2025년 안전문화운동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성과연찬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민·관이 추진한 안전문화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석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시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 체감형' 정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1차 및 2차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3대 분야로 나뉘어 시민들의 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가 선용 여건 조성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가 2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혁신 활동을 펼친 5개 우수 공동체에 울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지역문화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으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시민 시정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산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본선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남구의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가 동남지방통계청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와 빅데이터, 행정자료를 활용한 정책 수립 및 행정 혁신 사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통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정착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온라인 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를 구축하고, 12월 3일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플랫폼은 GPT 기반 챗봇, 퀴즈 학습, 서류 번역 및 작성 사례 제공, 다국어 자동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월 29일부터 울산시 및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누리집,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12월 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며, 울산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가 12월 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총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국제학교, 의료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되며, 외국인 투자기업에게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기반 인프라 구축 등 혁신 기술 도입도 추진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 증가에 따라 가금·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AI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으며, 야생조류에서 3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검출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하다. 연구원은 농장 출입차량 소독, 전용 의복 착용, 차단망 설치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 등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울산시가 내년 2월 2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위험 요소를 촬영해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접수 시 소관 기관에서 조치 결과를 안내한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에 지하 6층~지상 42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 건축물은 아파트 145세대와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며, 위원회는 경관 계획 수립, 보행로 폭 확보, 입주민 사생활 보호 및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한 창문 확대 등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 특화 디자인 적용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 마련도 논의되었다.

울산시가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을 개최하며, 176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시니어초등학교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