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에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1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잘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는 이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에서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예방 중심 체계 전환,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투자 애로사항 신속 해소로 우수 부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정책 완성도와 시민·기업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부서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사전 시설 점검과 긴급 복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시설은 휴관일을 조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안내센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일부 시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 동안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대책에는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되며, 특히 설 당일 울산역 경유 리무진버스 추가 운행,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및 태화강역 연계 노선 막차 시간 연장 등이 시행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등도 병행하며, 교통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920억 원을 투입해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이 신설되며, 동북아 에너지·화학 물류 거점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북구 연암동 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노인요양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보건소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년 수소시범도시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울산시청, 국회방송, KBS라디오, 주한 태국대사, 국무조정실, 구미시의회, 평택도시공사, 포항시청, 전남광양시청, 대전광역시청, 서산시청, 울산청년연합회,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울산도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시 북구 부구청장, 국토교통과학진흥원장, 한국수력원자력, 인도네시아 교육생, APEC 투자시찰단, 제주시 구좌읍 협의회, 울산대학교 학생,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국립창원대학교 학생 등 총 26개 기관 및 단체에서 방문하여 수소 에너지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하며, 기간제근로자 36명을 채용해 4개월간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조세정의 구현, 공공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10일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분산에너지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수소 트램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등 212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총 8,47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에는 1조 6,223억 원이 투입되어 산업 혁신, 광역 인프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 방문단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 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 기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한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 및 부서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맞춤형 행정 지원 사례가 주목받았다. 울산시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