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박람회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쓰레기매립장을 정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전은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우시시 공무원 연수단이 울산을 방문하여 에너지, 교육, 의료, 스마트 산업단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단은 울산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약수초등학교 등을 둘러보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12월 8일 산업단지 기업체 CEO들과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우수 기업체 및 유공자 표창, 우수 사례 발표, 소방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CEO들의 안전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37년 만에 울산 본교 중심 교육 체제를 갖추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의대 교육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 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 복지예산 1조 9,539억 원을 편성하고 청소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활동 지원 확대, 동아리 및 프로젝트 팀 지원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높이고,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울산시가 겨울철 동해안 어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해경, 어업정보통신국, 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연안 및 낚시어선 100여 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구명설비, 소화설비, 무선설비 작동 여부 및 항해·기관설비 성능을 확인하며,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인 이하 조업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어업인 계도 활동과 함께 팽창식 구명조끼 1,800벌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지역 보훈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이버 보훈관'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7년 12월까지 울산연구원 역사연구소에 전담팀을 꾸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와 호국영웅의 자료를 DB화하고, 내년 1월부터 울산시 누리집에 사이버 보훈관을 개설하여 현충시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유공자의 인적사항, 공적 기록, 가족사, 사진 등을 수집·정리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보훈 가치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보훈유공자 관련 제보도 받고 있다.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이 문화·관광 분야의 초광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 울산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의 기조 강연과 함께 각 도시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해오름 문화생활권 구축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무환경 개선금 2,000만 원과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고용 우수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 복지예산 1조 9,539억 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친다. 특히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아동 분야에 약 4,476억 원을 집중 투자하며, 보육지원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동 발달 및 자립 지원, 보편적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울산시가 12월 4일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2025년 하수 분야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하수처리 분야 정보 공유 및 정책 논의, 현장 실무자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유공자 표창, 직무 특강, 청렴 교육, 교양 강좌 등이 진행된다. 특히, 방어진하수관로 및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유지 관리에 기여한 9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CGV 울산진장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정년 퇴임자 공로패 수여,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된다. 총 110여 명이 참석하며, 이웃 사랑과 사회복지관 운영에 힘쓴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