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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글짓기대회에서 총 5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글쓰기 명문 도서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성과로, 도서관은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 모형을 적용해 독서부터 작가 양성까지 이어지는 창작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 프로그램 '쓰리쓰리 동화쓰리!'는 지역사회 창작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구청은 앞으로도 도서관의 전문 글쓰기 교육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에 대한 신속한 접종을 강조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H3N2)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효과는 있으며, 고위험군은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동절기 강설에 대비해 제설함 전수조사와 제설차량 점검을 실시하며 한파 대응 및 시설 관리 강화에 나섰다. 파손된 제설함은 즉시 보수하고, 노후 시설은 교체하며, 제설 자재를 보충한다. 또한 제설차량 14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탑자 교육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준비했다.

울산 울주군이 한솔사회적협동조합과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에게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내년 1월부터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사업자들의 공공계약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해 '알기 쉬운 계약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한다. 복잡한 계약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전 절차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흐름도로 구성했다. 특히 나라장터(G2B) 전자입찰·전자계약 참여 요령을 구체적으로 담아 업체들의 업무 부담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혁신 활동을 펼친 5개 우수 공동체에 울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지역문화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으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시민 시정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산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본선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남구의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가 동남지방통계청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와 빅데이터, 행정자료를 활용한 정책 수립 및 행정 혁신 사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통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정착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온라인 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를 구축하고, 12월 3일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플랫폼은 GPT 기반 챗봇, 퀴즈 학습, 서류 번역 및 작성 사례 제공, 다국어 자동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월 29일부터 울산시 및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누리집,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12월 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며, 울산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가 12월 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총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국제학교, 의료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되며, 외국인 투자기업에게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기반 인프라 구축 등 혁신 기술 도입도 추진된다.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강화되는 산업안전 정책에 맞춰 조선업 현장의 과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송년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노동안전 정책 방향, 노동자 참여권 강화, 정부 종합대책 진단 및 평가가 논의되었으며, 노동자 참여 확대, 원하청 공동 안전관리, 위험 외주화 방지, 조선업 특성 맞춤 안전보건 지원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논의를 통해 현장 안전 수준 향상과 노동자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중구의 '큰애기 도서보수단'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공립도서관의 파손된 도서 2,842권을 복원하며 4,8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지역 주민 65명으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자체 학습과 표준화된 보수 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 복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사립 및 학교 도서관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