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는 공연과 전시를 개최한다.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 전시는 1차(5일~12일)와 2차(22일~29일)로 나뉘어 열리며, 모든 관람은 무료이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혁신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추진된 11개 혁신교육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천상잔디유치원이 원생들과 함께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5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는 지역 정신재활시설 '좋은친구들'과 함께 정신장애인이 직접 만든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창의적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In My Book: 마음 엮어 책한권'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7권의 그림책이 전시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그림책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표현했습니다. 울주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이 지난 6월부터 12개 읍면에서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하며 1만 2천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1만 5천여 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고 칼갈이, 반려식물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울주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수출 성장에 기여한 정원기계㈜, ㈜국일인토트, 반도이앤티㈜, 명성씨앤피㈜, ㈜사이토 등 5개 기업을 '2025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연간 5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명성씨앤피㈜와 ㈜사이토는 첫 해외 진출임에도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울주군은 오는 16일 열리는 행사에서 표창패를 수여하고 해외마케팅 사업 우선 참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겨울철 동해안 어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해경, 어업정보통신국, 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연안 및 낚시어선 100여 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구명설비, 소화설비, 무선설비 작동 여부 및 항해·기관설비 성능을 확인하며,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인 이하 조업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어업인 계도 활동과 함께 팽창식 구명조끼 1,800벌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지역 보훈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이버 보훈관'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7년 12월까지 울산연구원 역사연구소에 전담팀을 꾸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와 호국영웅의 자료를 DB화하고, 내년 1월부터 울산시 누리집에 사이버 보훈관을 개설하여 현충시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유공자의 인적사항, 공적 기록, 가족사, 사진 등을 수집·정리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보훈 가치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보훈유공자 관련 제보도 받고 있다.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이 문화·관광 분야의 초광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 울산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의 기조 강연과 함께 각 도시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해오름 문화생활권 구축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무환경 개선금 2,000만 원과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고용 우수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 복지예산 1조 9,539억 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친다. 특히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아동 분야에 약 4,476억 원을 집중 투자하며, 보육지원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동 발달 및 자립 지원, 보편적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동울산우체국이 동구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50만원 상당의 김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 및 식료품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