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복지예산 1조 9,539억 원을 편성하고 청소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활동 지원 확대, 동아리 및 프로젝트 팀 지원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높이고,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울산 동구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동구 영어광장'이 170여 명의 학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총 13회에 걸쳐 1,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입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연말 문화공연 '너는 특별해' 작은 연주회를 개최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그림책 이야기와 동요 연주, 참여형 음악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교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청년센터가 '2025 울주군청년센터·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청년 정책 및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활동 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사례 발표, 명사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년 재능나눔 활동가의 독립출판물 전시도 함께 열렸다.

울산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에서 제9회 한마음축제가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는 공연, 시상식, 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중구가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빵류 제조·판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조 시설 위생 관리, 표시 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2025년 한글사랑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한글 사업 14개 중 우수 사업 3개를 선정했으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2021년 '한글도시' 선포 이후 다양한 한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한글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한글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및 기업체 근로자 150여 명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학물질 취급 안전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비상상황 대처법 등 실질적인 교육과 함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 효과 증대가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최근 3년 내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대학생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본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 및 현장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2주년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야기-공유 share'라는 주제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어린이뮤지컬,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올 한 해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의 발표와 창작 동화책 전시,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공원이 겨울 동화처럼 변신했다. 이번 점등식은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연인,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최초로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안전과 복지를 잇는 주민주도형 안전협의체 운영'을 주제로 지역 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결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14개 전 동 23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는 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점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등 연 77회 이상의 현장 활동을 통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