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노무 및 사기 범죄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남구가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발굴 대상자 3명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국내 최초 순환동력식 체험시설인 '코스터카트'와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기공식을 개최하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453억 원 중 14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익스트림 체험과 야간 미디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생활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식재료 및 조리도구 세척 등이 있으며, 감염 의심 시에는 접촉을 피하고 구토물 처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산불 피해지 3개소에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신설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산불 발생 후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으며, 계류보전사업 2개소와 산지사방사업 1개소를 추진했다. 또한, 산불 피해지 응급복구 2개소와 긴급복구사업 1개소도 완료했다.

울산시가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1,146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0개소를 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했다. 이 중 5개소는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부착 및 식중독 예방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최우수 집단급식소 종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농가당 60만 원의 농민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총 1만 1,400여 농가에 68억 원이 지급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 증가한 수치다.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 대상 농가는 생태계 보전, 영농폐기물 처리 등 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이 입주 기업의 불편 해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36회의 현장지원실 운영을 통해 폐기물 처리 기준 완화, 인허가 절차 단축,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안내 강화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도 정비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5년 오케이(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55회 개최되어 6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칼갈이, 분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을 만족 요인으로 꼽았으며,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박람회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쓰레기매립장을 정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전은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 복산동과 전북 부안군 진서면이 동·면 단위 최초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 문화·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및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