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복지정책 평가 3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산 유일의 '복지 3관왕'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편의점 생활바우처 지원,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등 다층적 발굴망을 구축했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비 확보와 디지털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연계, 현장 밀착형 상담·지원 확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시책일몰제 추진 결과, 실효성이 떨어지는 43개 사업을 폐지하고 약 1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번 일몰제는 행정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절감된 예산은 주민 수요가 높은 신규 행정수요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 6만4천56명에게 총 98억9천만원의 제2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를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부 마감일 혼잡을 피하고 가산금 3% 부과를 막기 위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어린이공원 83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2월부터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어린이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울산 울주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협약은행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혼인신고일 2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8년간 대출금 2억 원 한도 내에서 이자 비용의 2%를 연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울산시 '청년형 유홈(U home)' 입주자 모집 결과,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지원해 평균 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삼산 시(C)형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울산시정을 대표할 '베스트 5' 사업을 선정했다. 1위는 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 2위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는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는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문화, 경제, 환경 분야 시책들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156억 원을 확정했다. 지방세 등 자체 재원과 국·시비 보조금이 증가했지만, 인건비 상승, 복지 수요 급증, 국가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제 가용 재원은 감소했다. 이에 남구는 재정 효율화를 위해 시책 일몰,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소모성 예산 감축 등을 추진했으며, 안전, 문화, 경제, 복지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사업에는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예방, 문화 관광 개발, 경제 활력 지원, 도시 인프라 구축, 복지 사업, 교통 시설 확충, 보건 사업 등이 포함된다.

건축사사무소 큐브가 울산 중구청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약사동 지역 저소득 가정을 지원했다. 박태혁 대표는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중구, MZ세대 결혼 직원 간담회 개최…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 논의

울산 중구는 12월 11일 '2025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2개 마을공동체의 올 한 해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형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웃 간 소통 강화 및 마을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북큐레이션, 칼림바 공연, 오일 파스텔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은 '책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