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 4곳(도산, 신복, 월봉, 옥현어린이)이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25개의 특색 있는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어 동화, 과학 실험, 지역 명소 탐험, 코딩, 인공지능, 디지털 드로잉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17일부터 1월 16일까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울산 시각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울산작가 전시 지원사업' 공모를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창작 실험과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며, 2026년 갤러리B를 '울산작가 플랫폼'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두 배 확대하고 생활예술단체 3팀을 새롭게 포함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넓혔다. 전문예술인 7팀에게는 전시 공간 무료 대관, 리플릿 제작, 언론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팀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지원 서류는 고래문화재단 및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2026년 1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전 분야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분리하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콘텐츠 운영,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관리, 생활체육 행사 지원 등 기능 강화가 필요한 분야에 인력을 재배치하고, 공무원 정원을 6명 증원하여 안전 및 돌봄 분야에 배치한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는 15일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올해 자활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실천율 59.5%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대폭 상승, 국가 목표 및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도입, 주민 걷기지도자 양성, 걷기 친화적 환경 조성 등 통합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울주군보건소가 15일부터 2개월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 총 242개소, 627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상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부착, 정기 점검 및 통보, 관리 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응급의료법 개정으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된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이수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는 내년 상반기 교육도 실시된다.

울산 울주군이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새 비전으로 선포하고, ULJU 전략(Ubiquitous·Life·Joyful·Useful)을 기반으로 한 4대 목표를 제시하며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내년부터 이 계획을 본격 추진하여 군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울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 2,5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울산시는 사례관리, 재가의료, 사후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3년간 총 126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

울산시가 태화강역 고속열차 유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태화강역을 고속철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두겸 울산시장,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태화강역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하고, 열차 배정, 수요 전망, 교통·도시계획 연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 이동 편의 향상, 도심 활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한국석유공사, LH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 사택'의 잔여 및 추가 호실 입주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북구 송정LH 2단지와 매곡휴먼시아의 총 14호실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한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은 관리비 예치금만 부담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는 한국석유공사가 2년간 지원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장애인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하며, 장애인 지원 예산을 207억 원 증액한 2,143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대, 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 장애인통합지원센터 운영, 민관합동 자원봉사,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확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 인상,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아동 조기진단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원스톱 복지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 구축, 교육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내년도 건설·주택 분야에 2,088억 원을 투입하여 도로망 확충,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시경관 개선 등 시민 행복과 지역 성장을 위한 도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특히,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청년임대주택 공급, 태화강 교량 경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