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강화한다. 제2기 위원회는 전문가, 주민대표, 공무원 37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하며, 분과 운영, 정기 회의,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정책 반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보건소는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하여 조사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특히 농소2동 조사구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울산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북구보건소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정확한 건강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입 세대를 대상으로 환영 시책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환영지원금 지급 수단을 울산페이로 전환하고,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하며, 환영 서한문 발송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입 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 편의를 높여 전입자의 조기 정착을 돕는다.

울산시가 신일반산업단지 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총 10억 원을 투입해 1만 3,000㎡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 1만 6,487그루를 심었으며,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산업단지 녹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식재 면적과 그루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길천일반산업단지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여성 일자리 기반 확충,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확대, 취약·위기가족 안전망 구축 등 포괄적인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4년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5만 4천 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 리무진버스,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모든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교통카드는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가 시행된다.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랜드마크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를 선보인다. 12월 24일 정식 개방 예정인 이 시설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시장과 연계하여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스카이워크는 분수,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그네, 네트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울산 동구가 대송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마음부터 기억까지' 주민의 삶 전체를 지키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보건 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살률 감소,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확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에서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특별기획 체험전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은 밀가루를 활용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증진시키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한다.

울산 중구, 노래연습장 영업주 대상 안전 및 준수사항 교육 실시. 전기재해 예방, 화재 사고 대응 방안, 주류 판매 금지 등 교육 진행.

울산종갓집도서관이 함월고등학교와 협력하여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및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강과 퍼스널컬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