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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과 만나 'The Wave 사업' 추진에 따른 목재 활용 감사 인사와 함께 한일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 및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The Wave 사업'을 통해 울산 남구와 미야자키현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골목상권 마케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학생 마케터즈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현장 홍보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젊은 소비층 유입을 도모했다. 남구는 내년에도 '2026년 골목상권 마케터즈'를 모집하여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역시 재인증을 받으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 남구는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연차휴가 사용 단위 조정, 통합 육아휴직 신청 제도 도입, 범죄피해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가족친화도시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보건행정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나눔천사기금' 40억 원 돌파, 편의점을 활용한 '희망ON나' 사업, AI 돌봄 로봇 '장생이' 도입, 청소년센터 및 가족행복센터 건립, 노인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복지 모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2025년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 평가에서 '공간재구조화계획의 결정·심의 권한 지방 이양' 건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5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이 2년간의 상설전시실 개선 사업을 마치고 12월 23일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 이번 개편은 1층 전시실, 로비, 휴게공간을 전면 재정비했으며, 특히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에 초점을 맞춰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 등 3개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장천사 석등을 전시실 중심에 배치하고 휴게 공간 확충 및 영상 콘텐츠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박물관 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늘어날 방문객들이 암각화박물관과 함께 관람하며 대곡천의 선사문화와 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2,000만 원을 지원하여 476억 원 규모의 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토공, 미장·조적·타일 분야까지 하도급 참여가 확대되었다. 이는 대형 건설사와의 만남의 날 행사, 민·관 합동 영업활동 강화, 안전보건진단 및 기업신용평가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또한, 지역 건설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시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적용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높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3,91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강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 인적 안전망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부터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6대 분야에서 82건의 새로운 제도와 시책을 시행한다.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생활환경 안전 강화, 촘촘한 돌봄·의료 안전망 구축,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울산 동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협업 우수팀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 대응, 도심 환경 정비, 돌봄 서비스 확충, 지역 브랜드 구축,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사례들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 및 팀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소통, 혁신,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한 경영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로 구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라는 미션과 '안전과 혁신으로 신뢰받고, 구민행복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울산 중구는 12월 19일 2025년 통장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피에로 음악대 공연과 고익준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통장은 구정 홍보, 주민 여론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