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청장, 거제시장, 국회의원이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균형 잡힌 인력 운영 정책 마련을 정부와 기업에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 3사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 쇠퇴가 심화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외국인 쿼터 축소 및 지자체 협의 의무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및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이 취약계층 1인 가구 우유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 증진 및 안부를 살피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구호 조치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오는 12월 25일 '2025년 크리스마스 기획행사'를 개최한다. 체험관 1층에서는 손난로, 안경, 가방, 쥐불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2층에서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낚시 놀이 등 미션 완수 시 선물을 증정하는 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 중구가 동천강변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총 86면 중 73면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며, 12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울산 중구가 2023년 한 해를 빛낸 '구정 으뜸시책 5'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전국 최고 수준의 그물 모험시설을 갖춘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이 차지했으며, 2위는 태화시장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 3위는 '번영로센트리지 주민 재산권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이 선정되었다. 또한, 중구청 로비에 '커피생각 2호점'을 개설한 '주민 개방형 쉼터 조성'이 4위, 울산 최초로 신축 개관한 '중구가족센터'가 5위에 올랐다.

울산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산록마을과 화정주공아파트가 울산광역치매센터로부터 2년, 3년 연속 '우수 치매 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 동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울산 동구가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조성사업'의 2026년 예비입주자 25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의 최대 55%를 지원하며, 최대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동구 소재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18세~39세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와 추첨을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확정했다.

울산 울주군이 법률 접근성이 낮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내년부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연 4회에서 12회로 확대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군청 무료법률상담실에서도 매주 월요일 정기 상담을 운영한다. 임금, 부동산, 이혼, 상속 등 생활 법률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구영리 '구영로 상점가'를 울주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구영로 상점가는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며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밀집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권으로,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경영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 북구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58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운동지도, 통증 관리,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울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참여의 실질적 효능감 증대,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 확보,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세대별·계층별 참여 창구 다각화, 주민 제안 사업 구체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여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삼신초등학교, 신일중학교, 강남아파트, 서울산새마을금고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75면의 주차 공간이 2년간 지역 주민에게 무료 개방되며, 남구는 안내표지판, CCTV 설치 등 시설 지원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남구는 주차난 완화를 위해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