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개 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 염소 식육이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염소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영화 '변호인'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용기, 신념,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선착순으로 회차당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12월 29일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 심의와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뿌리산업 육성 전략과 세부 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완료된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2,094억 원을 투입해 33개 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광역 도로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이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한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의 1년간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활동 단원 12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실무지원단은 읍면 주민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설계 협조, 공사 감독, 준공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지원했다. 평가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가 실무지원단 운영에 만족했으며, 특히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울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개선 과제를 마련하여 내년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울산청년회의소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소 변경 및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욱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구민 화합과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먹거리,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재난안전지도 구축을 통한 스마트행정 구현' 사례로 전국 4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정보와 시설 인프라 정보를 통합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행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 중구와 울산장애인부모회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동료 상담가로 활동하며 다른 장애인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울산장애인부모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겨울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129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113곳에 온열 의자 139대를 설치했고 연말까지 24곳에 28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온열 의자는 기온이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35~40도를 유지한다.

울산 중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에는 건설과 김하성 주무관, 우수에는 교통과 김애라 주무관과 복지지원과 이현정 주무관, 장려에는 홍보실 최보영 주무관과 회계과 박재선 경리계장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울산 북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지적분야, 지방세분야 등 122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제외된다. 현재 26곳에서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북구청 누리집에서 위치 및 운영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순걸 군수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