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상가 지역과 공원 등 쓰레기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 및 개선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사용승인 5년 경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침수방지시설 및 경로당 보수 신청 단지에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기술과 영농 단계별 실천 사항, 농약 안전 사용, 가축 방역 등의 공통 교육이 병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실기·이론·체험·스페셜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아크릴 풍경' 과목을 신설하고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칭범들은 용역·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요구하며, 실제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을 도용한 명함이나 공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월평균 75% 증가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도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박물관은 이를 기념해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하도급률을 역대 최대치인 2조 2,0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 35%를 달성한 결과이며, 민간공사 참여 확대, 참여 제도 시행, 공정 건설 시장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2026년에도 지역 하도급률 37% 달성을 목표로 실천 과제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안전제일기술원이 중구청에 이웃돕기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저소득 계층 30명에게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금오디자인랩이 중구청에 이웃돕기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 계층 20명에게 각 10만 원씩 지원한다. 실내 건축공사 전문 기업인 금오디자인랩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비씨디커피(BCD COFFEE)가 울산 중구청에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0명에게 각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비씨디커피는 앞서 라면 기부와 정기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0명에게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과 더불어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신규 임용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환영 편지, 업무 도장, 사무용품, 생활용품, 탁상달력, 복무 및 복지 안내서 등이 담긴 '첫걸음 꾸러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