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과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역사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3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성공원 물길복원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되는 ‘학성공원 물길복원 계획’에는 1920년대 태화강 제방을 축조하면서 사라진 태화강과 학성공원을 잇는 물길복원과 그와 연계한 수변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학성동 일원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기능을 강화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나, 30년 이상 된 1~2층 저층 건축물(단독주택 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과감하고 창의적인 도시계획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모색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민간투자를 통해 학성공원 일대에 울산을 상징하는 상징물(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학성공원 물길복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개소한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를 활용하여,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30개사),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20개사),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10개사) 등 총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사업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하여 해외 구매자(바이어)와 수출 상담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사이버 무역상담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하는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력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사업은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유통망인 쇼피(Shopee)에 입점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식 위원장의 주재로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비산업부문의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30년까지 40% 감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5개 부문 61개 세부사업(건물24, 수송17, 농축산10, 폐기물6, 흡수원4)과 폭염, 풍수해 등 기후위기 적응대책, 공유재산 관리 및 대응방안, 교육․홍보 등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대책 등을 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며 “탄소중립 사회는 정부,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의 본격적 시행과 함께 울산이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돌봄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울산시는 늘봄학교가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돌봄인 만큼, 학교 밖 지역 돌봄과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아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24시간 내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울산형 초등 틈새 돌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이번 1학기부터 울산지역에서는 초등 24개교를 시작으로, 2학기부터는 121개교 전부에서 시행된다. 정규 수업 전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와 정규 수업 이후는 오후 6시까지를 기준으로 하고, 필요시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하지만 저녁 8시 이후의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이 여전히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야간 및 토요 돌봄을 대폭 강화하는 ‘울산형 초등 틈새돌봄’을 추진하게 됐다. 평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거점형 돌봄 시설 5개소...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2월 27일 공고하고 2월 29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 규모는 총 1,710대로 승용 900대, 화물 800대, 승합(어린이 통학차량) 10대 등이며 총 380억 원이 투입된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975만 원, 화물(소형) 1,430만 원, 승합(중형) 6,500만 원이다. 전기택시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250만 원 추가,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량을 구매할 경우 국비의 20% 추가, 차상위 이하 계층이면서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인 경우 국비의 30%가 추가 지원된다. 또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택배용 전기화물차 구매자의 경우 국비의 10% 추가, 어린이 통학차량용 전기승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경유화물차 보유자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1년 동안 매월 최대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2차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조건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청년가구+부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및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은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https://www.bokjir...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울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지원단의 총괄 보고, 각 집행부 분야별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사항은, 개·폐회식, 안전관리·응급의료 대책, 홍보, 환경·도시미관 정비, 종합상황실 및 대회운영본부 설치·운영 등이다. 먼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행사의 연출 추진상황을 논의하고, 개·폐회식과 연계한 임시주차장 설치와 대중교통 운행 지원 등을 포함한 교통 대책을 점검한다. 이어서 이번 대축전에서 최우선시하는 ‘안전’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참가해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기장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대책 등을 강조한...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규제혁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의 규제혁신 전략에 발맞추어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124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였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기업(생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를 실시하여 총 26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였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 법령 개정 등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혁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시민과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추진을 목표로 시민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덩어리 규제, 그림자 규제, 행태 규제 발굴·개선,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협업 간담회를 통한 행정안전부와...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안전을 위해 추진한 ‘2023년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주거편의 지원사업’이 완료됐다. 사업 추진 실적을 보면, 사업비 2억 2,200만 원이 투입되어 총 57가구(장애인 32가구, 고령자 25가구)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가 이뤄졌다. 구군별로는 중구 13가구, 남구 9가구, 동구 13가구, 북구 12가구, 울주군 10가구 등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 화장실 보수, 출입문 교체, 감지 센스등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 41건이 정비됐다. 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 문턱 낮춤 및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싱크대 개조, 바닥 높이차 제거 등 20건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주거안전 개선과 관련, 화재·가스감지기 및 가스자동차단 밸브 설치 등 21건이 완료됐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개개인의 거주 및 생활 환경, 장애유형 등을 고려한 개보수 공사 시행으로 해당 가구의...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울산교육청은 오는 8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지역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와 지역협력체 협약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한다. ‘울산형 교육발전특구’에는 유아·돌봄, 초·중·고, 대학·기업의 3대 분야로 구분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할 12대 과제를 담고 있다. ‘유아·돌봄’ 분야에서는 울산형 책임돌봄 사업(프로젝트), 지역특화 도담도담 교육과정 운영, 방과 후 돌봄, 유보통합 연계를 추진한다. ‘초․중․고’ 분야에서는 울산아이꿈터 조성,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정주 여건 개선, 고졸취업 활성화 및 지역정착 확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나선다. ‘대학...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울산지역 물이용부담금이 큰 폭으로 인하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울산지역 누적 강수량이 전년 926㎜에 비해 717㎜ 증가한 1,643㎜를 기록해 낙동강 원수 구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수도사업본부도 강수량과 저수량을 예측해 낙동강 원수 수급량을 조절함으로써 원수 구입량을 최소화했다. 강수량 증가와 원수 구입량 감소 노력에 따라 물이용부담금이 3월 부과분부터 톤당 66.3원에서 36.4원으로 29.9원 인하된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월 20톤의 물을 사용할 경우 물이용부담금은 올해 3월부터 월 720원으로, 지난해 월 1,320원에서 600원 줄어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부터 인하되는 물이용부담금을 홍보하기 위해 상수도누리집(water.ulsan.go.kr), 홍보물배부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 물이용부담금이란 낙동강에서 취수한 물을 직접 또는 정수하여 공급받는 주민이 상수도요금 외에 별도로 부담하는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3디(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양산공정 개발·실증 지원을 전담할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2월 5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 산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3디(D)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 테이프 절단식,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김병직 교수, 김민한 팀장, 박주영 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현 센터장, 울산테크노파크 최보성 센터장,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장철호 과장 등 6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 받는다. 현판 전달식은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공동 연구개발(R&D)실을 운영하게 될 기업(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이노스페이스)과 기관(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3디(D)프린팅센터)이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