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울산광역시 기념물 지정 27년 만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남구(구청장 서동욱)에 따르면, 개운포는 예로부터 동해안에서 적침에 대처하기 위한 군사·교통 요충지였다. 남구는 1997년 울산광역시 기념물 지정 이후 사적 지정을 위해 발굴조사, 학술용역, 주민참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경상좌수영성은 조선 초기 수군 만호진으로 출발해 1459년부터 1544년까지 경상좌도 수군의 총지휘부로 운영됐다. 조선후기에는 울산도호부의 선소로 사용됐다. 국가유산청은 성곽시설이 잘 보존돼 있고, 수영성 가운데 유구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해 조선 초기 수군성의 축조방식과 구조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해 사적으로 지정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조선 전기 수군성의 원형을 알 수 있는 역사유적공원으로 정비하고, 가리봉수대와 외황강 역사 자원도 발굴해 외황강 역사문화권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6일 오전 10시 동구에 위치한 에이치디(HD)현대건설기계 1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모두 참석하는 ‘8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울산시 역대 최초로 기업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업무 보고는 민선8기 2년 동안 파격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20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울산형 친기업 정책의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울산시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의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에이치디(HD)현대건설기계 부사장 등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 및 구군 월간업무계획보고, 공공기관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에이치디(HD)현대건설기계 박찬혁 부사장은 기업애로 사항으로 전기굴착기 보조금 지원, 외국인 노동자 비자발급 요건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24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제 140차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에서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박람회 개최 총사업비에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박람회 준비에 탄력이 기대된다. 국내 승인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4일 폴란드 바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승인을 받게 되면 박람회 개최를 위한 모든 유치 절차가 끝나게 된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울산 개최가 결정되면 오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 수변형 생태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도심 속 버려진 쓰레기매립장을 다양한 주제(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조성해 박람회장으로 꾸민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생산유발 3조 1,544억 원, 부가가치 유발 1조 5,916억 원, 일자리 창출 2만 5,017명 등의 지역경제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7월 23일, 24일 양일간 ‘전 세계 유일한 산업특화 관광도시, 울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Global Cities)의 ‘케이-클립(Korean Culture & Language Immersion Program)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호치민(베트남), 방콕(태국), 싱가포르(싱가포르)등 15개 회원도시 관광 분야 공무원 및 청년 35명이 참여한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7월 23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조선회사인 HD현대중공업, 코리아유니크베뉴인 에프이(Fe)01과 울산 야경 명소인 명선도의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을 체험할 예정이다. 7월 24일에는 국내 유일의 고래 주제(테마) 문화관광 시설인 고래문화마을과 유에코에서 개최되는 ‘제2회 지속가능한 전시 복합 산업(마이...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상육)는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울산광역시 수돗물 상표(브랜드) 명칭 및 표어(슬로건) 문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 수돗물만의 특색이 담긴 상표(브랜드) 명칭과 표어(슬로건) 문구를 발굴하여 울산 수돗물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한 부문 당 한 작품만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https://water.ulsan.go.kr)에서 내려받은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해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자우편(enter902@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중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상표(브랜드) 명칭 1등 1명, 2등 5명, 참가상 10명, 표어(슬로건) 문구 1등 1명, 2등 1명, 3등 1명, 참가상 5명을 선정해 울산 숙박권 및 ‘2025년 회야생태습지 탐방권 등을 지급할 계...

[caption id="attachment_467669" align="alignnone" width="771"] 울산 새 통신원 조현표 촬영[/caption]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산 새(鳥) 통신원’이 지난 13일 오전 9시경 울주군 서생 해안가에서 ‘노랑부리백로’ 1개체를 관찰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울산에서 노랑부리백로를 관찰했다는 조사보고서 등 관찰기록은 있었으나,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현표 울산 새 통신원은 아들 조우진 군과 함께 여름 도요새 관찰을 위해 서생 해안가를 찾았다. 해무가 가득한 가운데 조우진 군이 노랑부리백로를 발견해 함께 사진을 찍고 네이처링 앱을 통해 기록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7670" align="alignnone" width="771"] 울산 새 통신원 조현표 촬영[/caption] 노랑부리백로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상 취약종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국내 천연기념물(1988년)...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신수진)는 15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구강관리, 감염병 예방 및 손씻기 체험 등을 주제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7월~8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오후 1시~2시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강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화정동에 위치한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와 협력 진행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동구보건소 간호사가 방문하여 혈압·혈당을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했다. 또, 구강관리 교육은 대한치위생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일대일 칫솔질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함께 참여하였다. 한편,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조선업 일자리 증가의 영향으로 외국인 인구가 2021년 2,953명...

울산광역시(시장 김도겸)가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2024년 울산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동일 분야 및 동일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하며 숙련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이다. 선정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최대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증서 및 명장패를 수여하고 기술장려금으로 1인당 연 200만 원씩 5년간 지급한다. 또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 ‘울산광역시명장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명예를 높인다. 선정절차는 시민 의견수렴과 위원회 심사(서류심사·현장실사·면접심사·최종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명장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구청장·군수,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이며 신청 방법...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12일 창의적인 디자인 중심의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제24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옥외광고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부는 창작광고물(도안) 1개 부문, 일반부는 창작광고물(모형), 창작광고물(도안), 기설치광고물 등 3개 부문에 걸쳐 실시된다. 작품 접수는 학생부의 경우 7월 15일부터 7월 24일(오후 5시)까지, 일반부는 8월 19일부터 8월 28일(오후 5시)까지 울산시옥외광고협회 전자우편(ulsankoaa01@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일반부 창작광고물(모형)은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협회 방문접수 해야한다. 대학교수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조형미, 상품성, 전달성 등을 심사해 창작모형 10점, 창작도안 25점, 기설치광고물 5점 등 총 40점의 수상...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경식)과 울산광역시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역세권 호텔특화용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호텔사업 관계자 외에도 증권사, 투자운용사, 법률자문사 등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당 부지의 공모방식·지침 등과 함께 울산역 주변의 투자환경, 경자구역 내 투자국내외 기업에 대한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 대상인 특화용지 에스(S)1-2 부지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683-10번지 일원으로 총 면적 9,791㎡규모이다. 바로 연접한 울산컨벤션센터(UECO)와 협업해 전시회,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연회, 사업 회의(비즈니스미팅)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투자 유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최근 울산도시공사는 투자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용적률을 기존 800%에서 1,...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1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는 분산에너지와 관련된 상담‧안내‧홍보‧조사‧연구와 민원사무의 처리 및 대행, 창업보육, 그 밖에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업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특화지역 계획 수립부터 기업 지원,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는 우선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의 기존인력을 활용(겸임)하되, 특화지역이 지정되면 정규조직으로 전환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4일 박물관 일원에서 ‘복달임 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4년 복날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날(초복 7월 15일, 중복 7월 25일, 말복 8월 14일)을 맞아 복날에 관한 오엑스(OX) 퀴즈를 풀어보며 복날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복날 관련 오엑스 퀴즈, 민화 부채 그리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오엑스(OX)퀴즈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울산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답을 맞춘 관람객에게는 복달임(복날 몸을 보호하는 음식을 먹고, 더위를 이기는 일) 나눔으로 수박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민화 부채 그리기는 울산박물관 2층 교육홀에서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4시, 총 4회로 운영되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1회 참여 인원은 4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민화 부채 그리기 참가자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