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025년에도 공사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32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행정서비스'를 2차례 실시한다. 이는 기반 시설 미조성 등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반시설 조성, 사업승인 조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2024년에는 15개 사업장 점검을 통해 총 47건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설 명절 대비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산가, 보존료, 벤조피렌, 중금속, 살모넬라 등을 검사하며,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한다. 지난해 설 명절에는 검사 품목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했다.

울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 이 기금은 유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과거에도 포항 지진, 강원 산불, 경북·강원 산불, 포항 태풍, 충남 서천시장 화재 등 대형 재해 발생 시 성금을 지원해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2025년 기획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 예술가 지원과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우리 사는 땅 울산전', '전국 회화 초대전', '대한민국 현대미술전',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 '올해의 작가 개인전' 등 다채로운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국비 59억 원을 추가 확보, 총 3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피해 확산 예상지 집중 방제, 위험목 우선 방제 등에 주력하고, 드론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을 도입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3일에는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방제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보통교부세로 역대 최고액인 9,299억 원을 확보, 국가예산 총 3조 5,328억 원을 기록했다. 특별교부세 또한 역대 최고액인 202억 원을 확보하여 주민 편익 증진과 안전 강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는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총 2,200억 원을 지원한다. 1월에는 경영안정자금 1,200억 원을 시작으로, 시설자금 200억 원(2월),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5월), 300억 원(9월)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6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이자 일부(1.2~3.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사업 등이며 건설업과 택시 운송업도 포함된다. 벤처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은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울산도서관은 2025년 1분기 주제 전시 '그저 그런 하루의 소중함, #아주 보통의 하루'를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 93권과 DVD 9점을 전시한다.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시 발주 사업장 173건(공사 82건, 용역 91건)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면담을 통해 체불 여부를 확인하고, 체불 업체는 부진업체로 규정하여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 및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통해 2,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건설업 지원 확대, 택시 운송업 신규 지원, 안전기반 보증 신설 등을 통해 다양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고금리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업종에 대한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1차 지원 신청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1월 2일부터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한다. 시간당 80kg 충전 규모로 하루 승용차 336대, 버스 76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수소 배관을 통해 수소를 직접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운송비 절감, 사고 방지, 충전 효율 증가 등의 장점을 제공하며, 안전관리 기반 감지기를 적용하여 안전성도 확보했다. 울산시는 수소충전소 확대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한파에 대비하여 기존 5개소였던 한파 응급대피소를 7개소 추가 지정하여 총 12개소를 운영한다. 추가 지정된 곳은 중구 호텔다움, 남구 아그네스모텔, 호텔반디, 동구 오션뷰호텔, 서울장모텔, 북구 더베스트모텔, 울주군 온산읍행정복지센터이다. 이는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 주말·휴일에도 24시간 운영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