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에게 최대 4년간 월 최대 15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 거주자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www.ulsan.go.kr/s/house)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서울주소방서는 1월 23일 오전 10시 울주군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5인승 이상 승용차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었으며, 기존 차량에도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차량용 소화기 사용법 및 비치 요령 안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23일과 24일, 오월 및 소중한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 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안전정보 이용법, 다매체 119신고법, 119안심콜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화재 발생 위험 및 다중 운집 장소 안전사고 대비, 응급서비스 제공,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관리 강화 등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월 23일 신정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겨울철 재난 위험요인 집중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교통사고 예방, 겨울철 재난 위험요인 신고 등 안전수칙을 홍보하여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겨울철 재난 위험요인 집중신고 기간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신고 가능하다.

울산시, 2028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본격화… 이동주 전 회계과장,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장 임명

울산시가 국가정보원이 실시한 ‘2024년도 지자체 가상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관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위기대응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해 정보보호팀 직원 직급 상향, 노후 보안장비 교체 등 보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방어체계 구축, 주기적인 교육, 모의훈련 등을 통해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해왔다.

울산시는 설 연휴(1.25~30) 기간 동안 주요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여 유잼도시 울산의 매력을 알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울산시립예술단 공연과 기획전시를, 울산박물관 등에서는 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어린이 체험전시와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또한, 울산 도시관광 버스 무료 운행, 대왕암공원 및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운영, 울산대공원 민속놀이 체험마당 운영 등 다양한 관광 이벤트를 제공한다. 체육시설 또한 연휴 기간 운영하며, 종합운동장과 울산체육공원 주차장은 무료 개방한다.

울산시는 2025년까지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토지 정책 운영'을 목표로 하는 '2025년도 토지정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 3대 분야 56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굿파트너스 사업', 드론 활용 측량 성과 검사 도입, 구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 여성 안심귀갓길 LED 도로명판 설치 확대 등이 있다. 울산시는 1월 23일 연석회의를 통해 정책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2월 2일)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방문 및 여행객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군 보건소와 비상방역근무조를 편성하고 질병관리청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협력병원 및 발열진료실 운영을 확대하고, 감염취약계층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울산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울산'을 목표로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건강 도시 구현을 위한 4개 분야 16개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응급의료 체계 구축, 건강안전망 구축 및 감염병 예방,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2025년 복지 분야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전년 대비 106억 원 증가한 1조 7,86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전체 예산의 35%에 해당하며,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집중될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돌봄 필요 계층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시립아이돌봄센터를 통해 긴급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외)조부모 돌봄수당 지급, 다자녀가정 행복렌터카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