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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든다

AI 요약울산시는 2025년 복지 분야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전년 대비 106억 원 증가한 1조 7,86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전체 예산의 35%에 해당하며,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집중될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돌봄 필요 계층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시립아이돌봄센터를 통해 긴급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외)조부모 돌봄수당 지급, 다자녀가정 행복렌터카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지속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든다
울산시는 1월 23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2025년 복지 분야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시는 복지 예산으로 전년 대비 106억 원이 증가한 1조 7,868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울산시 전체 예산의 35%에 해당하며,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또한,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사회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등 신(新) 복지 수요에 대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돌봄 복지

울산시는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7월 광역시 최초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해 울산형 긴급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0세부터 12세 아동이라면 언제든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이 가장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올해도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외)조부모 돌봄수당(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도 시행된다. 사업 시행 초기인 만큼 기준중위 소득 150%이하 가정양육 아동에 한해 시행할 예정이다.

다자녀가정의 이동 편의를 도와 줄 다둥이 행복렌터카 지원 사업도 확대(150가정→200가정)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정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이상 300만 원), 아동수당(월 10만 원), 가정양육수당(월 10만 원 : 어린이집 미이용),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나이별 차등) 등의 보육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형(모델)을 활성화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사업도 추진해 도심 내 어린이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 소외‧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동행 복지 (중략)

◆ 함께 누리는 가족 복지 (중략)

◆ 활력 있고 품위있는 노후 복지 (중략)

◆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영예로운 보훈 복지 (중략)

울산시 관계자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정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복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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