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울산권지사는 2월 4일 선암지역아동센터에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사랑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두 기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세대 지원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0일까지 정부보급종 콩(선풍, 대원)과 팥(아라리) 종자 신청을 받는다. 콩은 5kg 한 포대에 2만 7,790원, 팥은 5만 660원이며, 콩은 소독/미소독, 팥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된다. 3월 20일까지는 관내 배정 물량 신청만 가능하고, 3월 21일~4월 10일은 타지역 잔여 종자, 4월 11일 이후는 전국 잔여 종자 신청이 가능하다. 종자는 4월 1일~5월 9일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거나 택배 발송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화(052-229-5443)로 가능하다.

울산도서관은 시민 주도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 울산 성인 독서동아리 12개 팀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동아리실 제공, 전문가 상담, 독서 특강, 온라인 플랫폼, 토론도서 지원 등이며, 2월 5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2024년에 9급 138명, 8급 1명, 7급 3명, 연구사 2명 등 총 14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주요 선발 분야는 행정직군 66명, 기술직군 76명, 연구직 2명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 저소득층 구분 모집과 지역 우수 고졸자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 보훈 추천 전형도 진행된다. 올해부터 국어·영어 과목 시험시간이 110분으로 변경되고, 보건연구 직렬 응시자격과 녹지 직렬 가산 대상 자격증이 변경된다. 필기시험은 각 직렬별로 4월 26일, 6월 21일, 11월 1일에 시행되며,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울산시는 2025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발표, 93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1,73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통해 대출금리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고용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확대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또한, 경영환경개선사업, 맞춤형 상담, 창업 아카데미 운영, 지역상표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울산시는 2월 4일 '2025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1,716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한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 89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청년희망주택 공급 확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지원 등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울산시는 현대차 전기차 공장 부품 공급 및 협력업체 입주를 위해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 남목일반산업단지 부지 37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결정했다. 2년간의 노력 끝에 국토부와 환경부 설득에 성공, 비수도권 시·도지사 권한 확대로 울산시가 직접 해제한 두 번째 사업이다. 2028년 준공 목표로 2,660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차 부품, 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 등이 입주 예정이다. 약 8,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7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울산소방본부는 2월 3일 '어르신(시니어) 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88명의 어르신들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안전점검,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65세 이상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가 등을 대상으로 과수 전정가지, 밭작물 식물체 등의 무료 파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5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신청 접수 후 파쇄 일정을 확정하여 지원단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월부터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시비 추가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인 중 도전적 행동, 중복장애 등으로 집단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1:1 맞춤형 '1인 집중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자립능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2025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과 고령자 50가구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래식 화장실 개선, 친환경 보일러 교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등을 지원하며, 2월 사업 공고 후 4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5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비대면(온라인, 전화)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평균 5% 인상되어 1ha당 136만 원~215만 원이 지급된다. 비대면 신청은 2월 1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