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하여 도서 대출 한도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한다. 울산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소장 도서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배로 데이'는 지난해 시행 결과 평일 평균 대출 권수 대비 34%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울산시는 2월 21일 여성창업지원구역(존) 구성 및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등 관계자와 여성 창업가 등 16명이 참석하여 기존 창업시설과 차별화된 운영 전략, 여성 창업자 지원 전략 등을 논의하고 여성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여성창업지원구역(존)은 여성인력개발센터 2층에 200㎡ 규모로 조성되며, 창업 공간 무상 임대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5대를 추가 구매 지원한다. 총 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울산시는 현대자동차의 '카운티 일렉트릭' 차량에 대해서는 국비의 40%를 시비로 지원하여 지역 기업 활성화 및 국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청년지원센터가 국무조정실로부터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되어 3년간 매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기초지역을 잇는 청년정책 통합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울산서울주소방서는 2월 20일 오전 10시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시설 관계자 및 이용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완강기는 화재 시 계단으로 탈출이 어려울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며,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완강기는 연속 사용이 가능하지만, 간이 완강기는 1회 사용 후 연속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접수된 도서 1,250여 권을 지역 내 작은도서관 35개소에 기증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울산페이로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고 참여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독서 문화 장려와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지난해 4분기에 반납된 신간으로, 작은도서관의 도서 부족 문제 해결과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3,527대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2월 20일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여 태화동, 신정1동, 강동동 정자지구 뉴ː빌리지 사업 등 4건을 심의·의결한다. 이 사업들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공영주차장, 소공원, 주민복합편의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각 지역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9년까지 5년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2월 20일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3년 법정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울산문화박람회, 예술공장, 문화공장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4년 정보통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1위를 차지, 4억 3천만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 2020년부터 국비와 시비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울산, 부산, 경남 지역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 중이다. 울산시는 지난 5년간 교육 수료생 2,461명 배출, 각종 공모전 수상 70여 건, 기술 상용화 31건 등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재직자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이 울산을 방문하여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2월 20일 울산시청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저출생 극복, 울산 인구 업(UP) 전략"을 발표하고, 통합 아동수당 지급, 결혼·다자녀 기업 특별채용 등 신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저출생 문제 해결책을 모색한다. 주 부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HD현대그룹의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인 해피보트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25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한우학과 신입생 40명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23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우 농가 경영, 질병 관리 및 사양 기술 교육 등을 다룬다. 울산시민이면서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신청 가능하며, 합격자는 3월 15일 개별 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