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자들은 등산로와 공장에서 쓰러진 시민과 근로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용기와 빠른 대처에 감사를 표하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울산중부소방서는 2월 27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석유공사, 관내 아파트 등 35개 대상처 안전관리자 45명을 대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 전기차 화재 초기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고,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피난계획 및 시설 점검 교육도 병행한다.

울산대곡박물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위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임시 휴관. 노후 공기순환기 11개소 전면 교체 예정이며, 3월 18일부터 정상 운영 재개.

울산도서관은 3월 신학기를 맞아 '모두의 시작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1층 종합영상실에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미니언즈', '위플래쉬', '마루 밑 아리에티', '인턴' 총 4편이며, 선착순 50명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월 27일 제87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동계방학 기간 위기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추진 결과,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국경일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 계획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교통시설물 정비, 홍보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월 27일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콘텐츠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콘텐츠 관련 예산은 73억 7천만 원으로 작년 대비 121.6% 증액되었으며,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창작자 역량 강화, 기업 경쟁력 향상, 게임산업 육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주력산업 콘텐츠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여 산업현장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소비자감시자(모니터)를 대상으로 ‘2025년 소비자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소비자 교육 강사를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 및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2월 27일 4급 간부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코칭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조직 구성원의 성장과 자율성을 촉진하는 코칭 기법 습득,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 함양, 소통과 공감을 통한 조직 성장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리더십 코칭의 개념 이해, 경청, 질문, 피드백 등 대화 기술 실습, 세대 간 소통 방법 등을 포함한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8억 원까지 지원하며, 5년 상환(2년 거치 3년 분할)에 이차보전 2.0% 혜택이 제공된다.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설립 예정인 중소기업 중 자금 사용처가 울산시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올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월 27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8개 기관이 합동으로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특히 한국무역협회는 ‘울산수출 동향 및 트럼프 2기 통상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융합 기반 조성을 위해 ‘광역연계형·확산거점형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제조기업에 AI 도입을 지원하고 지역 AI 개발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광역연계형(2개 과제 선정, 과제당 2년간 7억 3,500만 원 지원)은 화학산업 제조 현안 해결 AI 솔루션을 개발하여 지역 및 타 영남권 지역에 실증하고, 확산거점형(1개 과제 선정, 2년간 18억 원 지원)은 화학산업 복합 제조현안 해결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여 지역 화학산업 대표 AI 공장을 구축한다. 선정 기업은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의 AX랩을 활용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울산 소재 AI·소프트웨어 기업과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업설명회는 2월 28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덕양가스와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덕양가스는 180억 원을 투자하여 2026년 8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간 최대 2,000톤의 수소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수소차 40만 대가 사용 가능한 양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블루수소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