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행정 효율성 제고와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통, 도시경관, 재난안전, 상수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2025년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10개 팀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3월부터 11월까지 연구활동을 수행하며, 생성형 AI, RPA 등을 활용한 업무 혁신 과제 연구 및 개발 등을 진행한다. 10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민선 8기 주요 정책으로 도입한 공동주택 통합심의가 행정절차 간소화 및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12월 시행 이후 어린이 안전을 위한 맘스테이션 설치, 통학로 개선, 전선 지중화 등을 추진했으며, 입주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야외 캠핑장 등 특화 공간도 조성했다. 또한, 화재 시 대피 안전을 위한 디자인 도입, 야간 경관 강화 등 안전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통합심의는 심의 기간을 10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여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했으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책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제116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일하는 도시, 여성이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여성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여성 권익 증진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울산소방본부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소방공무원(소방안전강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소방안전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화법 진단, 교안 작성, 멀티강의기법,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35명의 소방안전강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30만 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도서관은 ‘2025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독서 활동 지원 및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독서동아리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3월 15일 개최한다. ‘독서모임 꾸리는 법’ 저자 원하나 작가가 상담을 진행하며, 독서동아리 기획부터 운영, 발제문 작성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계란 생산·공급을 위해 관내 산란계 농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살모넬라균,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유해잔류물질 81종이며, 부적합 계란은 출하 중지 및 회수·폐기 조치한다. 또한,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원인 조사 후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한다. 지난해 240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종료... 꼼꼼한 방역관리로 비발생 상황 유지, 백신 항체 양성률 전국 평균 상회, 4월 소·염소 일제접종 및 돼지 수시접종 관리 예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기간 2주 연장

울산시는 3월 5일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사업 결과를 검토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한다. 또한, 지역 기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연구 전담팀(TF)을 구성하여 데이터 기반 연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폐렴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의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의 경우 치명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평생 1회 무료 접종 가능하며, 65세 이전 접종자는 5년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울산시는 3월 5일과 6일,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보조사업자, 구·군 공무원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최근 3년간 감사에서 자주 지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보조금 부정수급 및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3월 5일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180명의 신입생을 포함하여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등 2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제2기 활동 동영상 시청, 축사, 신입생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김두겸 시장은 시니어학교를 통해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니어초등학교는 2023년 개교 이후 1, 2기 졸업생 총 300명을 배출했으며, 전문 분야 5개 반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일반산업단지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3대 분야 20개 사업에 44억 원을 투입한다.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입주기업체 안전 관리 강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