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시민 권리 보장,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하며, 인권 제도 기반 강화, 친화적 생활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강화,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저소득 외국인 긴급 복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인권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울산 북부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울산시티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안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의료시설의 초기 대응 능력과 피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환자 피난 방법 교육, 피난·방화시설 점검, 경보·소화설비 작동 점검 등이 진행된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화재 취약 계층인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 출동 신속성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전면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출동 차량 경로 상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여 우선 통행을 확보하며,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교차로 통행 시간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 22.8km/h 향상 효과를 보였다. 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올해 등록면허세는 태양광발전소 건립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ARS 등 다양한 간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거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6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현장 방문, 재산 추적, 금융기관 조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및 복지 연계를 통해 경제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공사, 용역, 물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를 점검하여 예산 낭비를 막았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등에서 구체적인 절감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보여주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단순 예산 절감을 넘어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하며 공공 분야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 및 전문성 강화 등 3대 역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등을 신규 지구로 발굴하고,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해상풍력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동력 관광수단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본격 운영된다.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20분 간격으로 약 40분간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 원이며, 울산시민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및 결제는 '왔어울산' 스마트 관광앱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화재 예방,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소방 법령, 화재 대응 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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