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청이 지역의 사랑 나눔 장터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손을 맞잡았다. 중구청은 5일 오전 10시 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나눔푸드마켓(대표 정근두)과 저소득 '행복한 먹거리 나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청 최이식 복지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이건록 울산광역시 나눔푸드마켓 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대상자 60세대를 발굴해 연계하고, 울산 나눔푸드마켓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되는 식료품과 생필품은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대상자의 경우 이달부터 2019년 11월까지 1년 중 중구청이 선정한 시점부터 6개월 동안 매월 3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울산 중구청이 정부의 녹색자금으로 만든 나눔 숲의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지역사회 나눔 숲' 부문에서 2018년도 모니터링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이날 대전시 유성구 라온컨벤션에 위치한 '2018년 나눔 숲·나눔 길 사후관리' 네트워크 회의장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기관표창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받았다. 중구청은 지난 201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구보건소 주변에 '외솔큰길 힐링나눔 숲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소규모 '나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시 중구청은 사업 선정으로 2억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구비 등 전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구보건소 일원 4,730㎡ 부지에 강릉장송, 동백나무, 영산홍 등 18종의 수목...

울산 중구청이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 중구청은 최근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태화루 버스정류장 등 지역 내 3곳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는 최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큰 문제로 부각된 미세먼지의 정보를 실시간 알려줌으로써 미세먼지 예·경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청은 이에 따라 전체 3,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높이 2,8m, 3개 표출면으로 제작된 미세먼지 알리미를 구입해 태화루 버스정류장과 성남둔치 공영주차장 입구, 동천 자전거연습장 등 3곳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미세먼지의 농도와 기온, 습도, 풍향, 오존주의보 등 11종의 대기환경에 관련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농도에 따라 색깔과 수치, 울산큰애기 이모티콘 등을 활용해 표시해 준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으로 예보될 때에는 ...

울산 중구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오전 10시 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평생학습 나비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나비강좌는 '건강 손발마사지'를 주제로, 쉽게 피로가 쌓이는 현대인들을 위한 강의로, 지난해 약사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설문조사에서 개설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손과 발을 마사지 해 피로를 푸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수업 중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도 곁들여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진호 약사동장은 "이번에 마련한 평생학습 나비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함께 누렸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더욱 실용적인 수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청이 울산 최초로 라돈 측정기를 구입해 무료로 대여하고 나섰다. 중구청은 전체 4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라돈 측정기인 '라돈아이' 24대를 구입하고, 오는 15일부터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는 최근 침대 매트리스와 베게류, 온수매트 등에서 라돈이 검출되면서 이에 대한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구민들이 직접 라돈을 측정할 수 있도록 장비를 대여함으로써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그 동안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에 대한 근거가 없어 대여방법에 대한 고심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위법의 논란이 있었던 무료 대여 행위가 최근 '예외 조항에 속한다'는 유권해석에 따라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 최근 대진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라텍스와 대리석, 온수매트 등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면서 중구민을 비롯한 전국민이 생활 속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울산 중구청이 원도심 옥상공간을 살리기 위해 진행한 '2018 옥상 달빛마루 콘서트'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2일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구 성남동 원도심 일원의 옥상을 이용해 진행한 '2018 옥상 달빛마루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전체 1,000여명이 방문했다. '2018 옥상 달빛마루 콘서트'는 '원도심 强·小경제로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옥상공간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프로그램 사업이다. 이 행사는 고밀도, 고층 아파트 주거문화 속에 지금까지 소외됐던 '루프탑' 문화를, 울산 중구 원도심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맞게 접목함으로써 현 트랜드에 부합한 친숙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등 옥상공간에 대한 활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원도심 내 노후건물 상층과 옥상이 행사를 통해 단순한 볼거리를 설치해 놓은 장소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상업적 기...

울산 중구청이 민선7기 주요 공약인 일자리창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문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창출에 나섰다. 중구청은 30일 오전 10시 2층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강선미 울산광역시 여성인력개발센터장,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교육·훈련, 창업·창직,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11월에 사업을 공모하고, 12월에 심사·선정해 2019년 1월부터 추진된다. 중구청은 예년보다 빨라진 공모일정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사업수행기관을 발굴했으며, 신중년인 5060세대와 차별화된 새로운 일자리 분야 사업 발굴과 공모·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지역 내 전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울산광역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중구문화원, ...

울산의 대표적 가구거리인 학성가구거리에서 축제가 열린다. 24일 중구청에 따르면 학성가구거리 상인회(회장 김영국)는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학성가구거리 일원에서 '제3회 학성가구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중구청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침체된 학성가구거리 상권활성화는 물론, 축제를 통해 학성가구거리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 학성가구거리의 상점가 등록을 기념해 올해 3번째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학성가구거리에 위치한 모든 점포에서 가구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중구 가구거리 3에 위치한 '목공방가구갤러리'에서는 'DIY 가구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무료로 편백나무 전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가 종료되는 11월 3일에는 학성가구거리 내에 무대를 설치하고, 본 행사를 통해 무대공연과 함께 개회식, 가구경매 이벤트, 경품권 추첨과 폐회식, 시민노래자랑 등 여러가지 볼거리들도 마련할 계...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청사 내부와 주차장에서 자위소방대원과 예비군 동대, 민방위 통대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신고와 대피유도, 초기진화, 인명구조, 문서반출, 진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진행 시나리오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당일 청사방문 이용 주민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화재발생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유곡119안전센터대원을 통해 소화기·소화전의 사용방법 등을 실습했다. 송영명 태화동장은 "일정 규모 이상은 소방관계법에 의거 법적으로 소방훈련 실시 의무가 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연출, 소방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직원의 화재 예방과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진화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소방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들도 함께 지속적인 교육 체험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청이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The 루프탑'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구 문화의전당 3층 야외테라스 하늘마당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The 루프탑' 프로그램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소확행'에 6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The 루프탑'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중구청이 후원하고, 청년행복문화기획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비 2,500만원, 시비 1,250만원, 구비 1,250만원이 투입됐다. 오는 12월 19일까지 목요일과 토요일, 수요일 등 전체 8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The 루프탑' 프로그램은 지역의 옥상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울산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함월산 자락에 위치한 중구...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울산 중구가 지역의 문화 진흥을 위한 안목을 높이기 위해 홍보사절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중구청에 따르면 울산중구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희성) 회원 30명은 5일과 6일 양일간 경북 포항과 영덕, 울진 지역의 주요시설 등에 대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마을과 자연생태 관광지를 견학함으로써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안목을 넓히고, 중구 문화시책의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문화예술진흥회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의 문화시책 홍보사절단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의 일정 중 참석자들은 첫 날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내연상에 위치한 문화재의 보고인 보경사를 둘러보고, 영덕의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방문해 해당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주요 시설물을 견학했다. 602년 신라 진평왕 25년에 진나라에...

울산 중구청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원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소확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구청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앞두고 문화관광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소확행 프로젝트'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로, 1986년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쓰인 말이 원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이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의미하는 '소확행'을 원도심을 찾은 울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일 문화의 거리 내 울산큰애기하우스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소확행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 티켓은 1장당 1만원으로 1인 최대 2매까지만 구매 가능하고, 구매한 월에만 사용이 할 수 있다. 단, 1회에 한해 1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연장을 원할 경우, 울산큰애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