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을 운영한다. 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은 최근 핵가족화와 도시화, 개인주의 확산 등의 사회문화적 요인과 결혼관의 변화, 경제적 사유 등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된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은 지정한 시간(6시간~12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거나 문자, 통화 송·수신 내역이 없는 경우 사전에 등록된 여러 보호자의 연락처로 위험신호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에는 보낸 이의 이름과 주소, 평소 앓고 있던 지병, 휴대전화 미사용 시간에 대한 정보 등이 담겨있다. 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은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어 개인 정보 노출 위험이 없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중구는 저소득 1인 중장년층 1,100여...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희) 전 직원들이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글이 새겨진 근무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이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글사랑 실천운동주간(9. 27.~10. 8.) 운영’의 일환으로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에 직원들은 한글아 사랑해, 온누리에 한글, 소중한 글, 싱글벙글 한글 등 자체 제작한 다양한 한글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근무하며, 주민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한글도시 울산중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28일에는 구 삼호교 앞 야외무대에서 한글사랑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순희 다운동장은 “이번 한글 근무복 착용 민원맞이 행사가 다운동 주민들이 아름다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한글문화가 더욱더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우리말 쓰기 등을 적극 홍보해 한글도시 울산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25일 저녁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원도심 옥상 공간 활성화를 위한 ‘옥상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强·小 경제로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실현’ 사업의 하나로, 옥상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기획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옥상 힐링 토크콘서트는 전국고민자랑 중구편, 유쾌한 희망이야기, 맛있게 삽시다 등 3가지 주제로 유명 방송인들과 중앙동 주민·상인들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 이야기 중간중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중구는 인원 제한으로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울산 중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행사를 생중계했다. 울산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중앙동 주민과 상인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원가정에서 분리해 위탁가정으로 연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시행 이후, 울산 지역 내 첫 사례다. 울산 중구 아동보호팀은 8월 중순 4세, 6세 아동 2명이 새벽에 보호자 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등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아동을 발견해 아동학대 신고 이력을 조회한 결과 앞서 아동학대 신고가 1건 접수된 것이 확인돼, 아동 보호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아이들을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류정미)를 통해 보호가정으로 위탁했다.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은 학대피해아동 즉각 분리 제도 시행*에 발맞춰 6세 미만 학대 피해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보호가정에서 최대 6개월 동안 보호를 받게 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곳으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이들과 미래재단과의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육아 나눔터’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울산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중구 지역 공동주택 자체 수요 조사를 펼쳐 5월에 강변e편한세상(반구1동)을 사업 대상으로 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에 공모했다. 이후 6월에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울산 중구는 이번 선정으로 공간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매 등에 필요한 예산 6,5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 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클러스터 부지 내 이전 기업 30개소에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중구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로 이전하거나 신규 입점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돕는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 30개사를 최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로 입주 또는 이전하는 기업이나 연구소 등에 대해 사무 공간 임차료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울산시가 추진해 왔다. 중구는 입주기업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업무를 이관 받아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1분기 신청 업체를 모집했다. 지원 대상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에 따른 유치 업종에 적합한 기업으로, 혁신클러스터 부지에 사무공간을 임차하거나 직접 분양받아 입주(건축)하는 창업 또는 이...

심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털려던 40대 남성이 구청 CCTV 관제센터에 포착돼 현장에서 검거됐다. 울산 중구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30일(토) 밤 1시 32분경 반구동 중앙여고 인근 주택가 주변 주차된 차들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A(48)씨를 발견했다. A씨는 주택가를 배회하며 주차된 차에 접근하여 차량 내를 살피는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수상한 낌새를 느낀 CCTV 관제요원이 A씨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던 중 차량에 기대는 척하며 문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관제요원은 곧바로 파견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무전으로 인상착의, 예상경로 등을 알려 순찰차가 출동하였지만 이미 현장을 벗어나 검거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찰은 수색반경을 넓혀 수색하던 중 2시 30분 경 해오름 15길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A씨를 확인하고 불심검문하여 검거했다. 중구 통합관제센터는 1월 23일에도 차량털이 미수범을 발견하고 신속한 대처로 검거에 일조했다. 중구 통합관...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2021년부터 2년간 지역 내 노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 기관들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 준비에 나섰다. 중구는 19일 오후 3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 신진철 대표이사·국민복지재단 이충우 대표이사·함께하는사람들 손경숙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계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식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노인들에게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원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선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중구는 계약에 앞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4일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성, 복산1·2, 중앙동을 1권역으로, 반구1·2, 병영1·2, 약사동을 2권역, 성안, 우정, 태화, 다운동을 3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1개 기관의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후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 등 7명의 ‘노인...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오전, 센터 3층 및 일원에서 지역 내 아동의 학대예방 및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및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는 우정동 통정회를 활용해 공동 협의체 감시망을 구축했다. 이어 조옥임 우정동장과 통정회 등 35명이 참석해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위기아동 조기발견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한 뒤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아동 스스로 피해를 알리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이웃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아동학대 예방 핸드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조옥임 우정동장은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자세를 가지는 한편, 통장님들이 지역 아동의 안전지킴이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올해로 3년째 지역 전통공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전을 개최했다. 중구는 7일 오후 4시 중구문화의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지근 중구의회의장,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회장 김미숙) 회원, 지역 문화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전통공예페어’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은 중구 지역 내 전통공예 공간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중구전통공예협회 이규웅 회원의 대금연주, 개회사, 박태완 중구청장 격려사, 축사, 작품해설과 전시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예페어는 잊혀가는 전통 문화를 부흥시키고, 우리 고유의 공예기술을 후대에 전승해 명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공예품에 담긴 생활 속 지혜와 멋을 알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통공예협회 회원 28명과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명장, 명인을 비롯한 일부 전통공예인 등 초대작가 5명의 작품전시와 판매, 체험, 시연 행사로 진...

전국 최초로 금연아파트 지정을 실시한 뒤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해 온 울산 중구보건소가 7번째 금연아파트를 선정했다. 중구보건소는 4일 오후 2시 중구 번영로 463에 위치한 번영로 서한이다음 1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지역 내 7번째 금연아파트 지정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식에는 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아파트 주민대표,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중구보건소는 이날 번영로 서한이다음 1단지 아파트 정문과 후문 옆 벽면에 가로 40cm, 세로 30cm 크기의 스텐으로 된 금연아파트 현판을 설치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입구 13곳에 가로 19cm, 세로 26cm 규격의 아크릴 현판을 달았다. 또 아파트 출입구 앞·뒤로 금연아파트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대표 등과 함께 금연아파트의 필요성과 금연구역, 적발 시 과태료 여부 등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지난 2016년 9월 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 중 2분의 1...

울산 중구는 18일 오후 2시 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지태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보 전망과 활동 및 향후대책 등의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추가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앞서 올 1월 수립한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부서별 자체 점검회의와 각 실·국·소장 주재로 한 '자체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해 53개, 461억원의 국·시비 사업을 발굴한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구는 김지태 부구청장을 총괄로 각 실·국·소장 전담책임제로 확보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전략적 공모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또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국·시비 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