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방이나 심실의 세동으로 인해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을 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신규 설치 장소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성남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우정어르신집, 학남어르신집, 길촌경로당이다. 한편 현재 울산 중구에는 의무 설치기관을 포함해 총 9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13대가 설치돼 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장질환의 경우 시간이 곧 생명인 만큼 자동심장충격기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7일 오전 11시부터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태화저수지와 척과천 일원, 다운지구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주민들의 통행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 시설을 직접 가동해 보며, 안전시설물 운영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한편 울산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재해취약지역 10곳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서 자율방재단과 통장 등을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하고, 각 장소별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추가로 지난 6월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태화·우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통합 배수펌프장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태화시장 일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인명...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찾아가 직접 고충 민원을 접수·상담하고 민원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11명과 협업기관 전문가 5명을 합쳐 총 16명의 상담관이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농림, 교통도로, 도시수자원,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예약 접수된 민원 6건은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해 관련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민원인에게 안내했다. 한편 울산시 중구는 지난해에도 태화시장에서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터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영길 울산시 중구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궁금했던 점, 불편했던 점 등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세민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진행된다. 검진 대상 아동은 해당 기간 동안 편한 시간에 세민병원을 방문해 일반 건강검진, 척추측만 검사, 알레르기 검사 세 가지 검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으면 된다. 일반 건강검진 검사 항목은 신체계측, X-선 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이를 통해 비만, 난청, B형간염, 백혈병 등 각종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척추측만 검사는 바르지 못한 학습 자세, 휴대폰 장시간 사용 등으로 인한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로, 허리스캔 촬영술을 통해 체형 변화 및 성장 상태 등을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알레르기 검사는 미세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으로 인한 호흡기 알레르기 및 음식 알레르기 92종에 대해 진행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야 할 음식 및 환경 등을 확인할...

울산광역시 중구가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했다. 울산시 중구는 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 23곳에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 98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중부경찰서와 함께 올해 1월부터 112신고 및 강력 범죄 발생건수 자료를 분석하고 방범용 CCTV 설치 적합성 평가를 진행해 CCTV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 이어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설치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추가로 중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활용해 오는 8월까지 기존의 노후 방범용 CCTV 114대를 200만 화소 이상의 CCTV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8월부터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을 통해 방범용 CCTV 13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CCTV 및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해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제하며,...

울산광역시 중구청에 인공지능 방역 로봇이 등장했다. 울산시 중구는 6월 27일 중구청 1층 민원실에서 인공지능 방역 로봇을 시범운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역 로봇은 지역 기업 ㈜에이치씨엔씨에서 제공한 것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해 바닥 UVC 살균, 대기 플라즈마 살균, 공기 청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2월 ㈜에이치씨엔씨와 지식·기술·서비스기반 산업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출시 전 성능 및 프로그램 안정성 시험을 위한 시범운행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아이들에게 로봇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로봇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자 ㈜에이치씨엔씨와 협력해 옛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로봇배움터를 조성하고 있다. 로봇배움터는 이론 교육실과 실습장 등으로 조성되며, 오는 하반기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울산시 중구 관계자는 “기술력을 확보한 첨단산업 중심의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

울산 중구가 복지 위기가구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위기가구 집중 발굴·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울산시 중구는 전국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지난해보다 22일이나 일찍 ‘주의’ 단계로 올라서는 등 무더위가 앞당겨지자, 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 위기가구란 실직과 휴·폐업 등의 사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중대한 질병·장애 등 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 쪽방 및 여관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 등을 의미한다. 울산시 중구는 우선 복지 위기가구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해서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고위험 위기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살필 예...

울산광역시 중구가 ‘제11회 울산광역시 중구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수상후보자 추천 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울산광역시 중구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수상후보자를 발굴·조명하고자 추천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접수 부문은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으로, 중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인물 가운데 각 부문별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당 부문의 공적이 뛰어나 동장, 공공기관·사회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중구 주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신청은 중구청 주민소통과와 각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비치 및 중구청 누리집(www.junggu.ulsan.kr)에 게시되어 있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각 1부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작성한 뒤 중...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박태완)에 청소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소통의 장 ‘2022년 중구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행사가 11일(토) 오후 3시부터 비대면으로 열렸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죽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송출됐다. 이날 행사는 ‘비상’을 주제로, 1부 개막식과 2부 청소년 동아리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또 행사 중간중간 흥미로운 퀴즈 풀기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중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문화적 감성을 키우고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울산시, 울산 중구가 함께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처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성남청소년문화의집이 연합을 구성해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중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현충일을 기념해 6월 2일부터 26일까지 외솔기념관 1층 한글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외솔기념관은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 독립기념관의 순회 전시물을 무상으로 대여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1운동의 준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한국광복군의 활동 등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사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전시물(배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만의 태극기 팽이 색칠하기’와 ‘어린이를 위한 활동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현충일인 6월 6일은 월요일이지만 개관하고 6월 7일에 대체휴관한다.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는 외솔기념관(052-290-4828)으로 전화하면 된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최근 초등학교 사회 교과과정 ‘우리 고장...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5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어린이집 소통의 날’로 정하고, 어린이집 지도·점검에 나선다. 울산 중구는 기존의 지적 및 처분 위주의 정기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 및 계도에 중점을 두고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필 계획이다. 울산 중구청 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어린이집 소통의 날에 최근 2년 동안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 49곳을 방문해, 보육 현장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별 우수 사례 및 특화 사업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집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 중구는 필요할 경우 중구보건소, 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모니터링단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소통의 날을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위법 행위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민원발생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주민들의 자기개발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022년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인재양성과정은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과정, 도시정원사 양성과정, 스마트폰 영상제작자 양성과정, 수채 멋글씨 전문가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과정은 최근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도시정원사 양성과정은 5월 23일, 스마트폰 영상제작자 과정은 5월 26일, 수채 멋글씨 전문가 양성과정은 6월 7일,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은 6월 8일 개강한다. 각 과정은 30시간 이내의 강좌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약 20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울산 중구는 단순히 과정을 운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각 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 평생학습관의 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정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평생학습관 도시정원사’로서 평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