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2022 중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외솔을 만나다’가 6일 오전 9시 병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죽련)은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성기창)와 연계해, 병영초등학교 4학년, 6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글날 기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그림말(이모티콘) 제작, 병영 느티나무 작명, 한글 과자 제작 등 ‘한글’을 주제로 한 9개의 체험활동을 즐기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는 청소년들의 여가 증진 및 감수성 함양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외솔을 만나다’는 이 가운데 네 번째 행사로, 마지막 순서인 폐막행사는 오는 11월 19일 중구 원도심 큐빅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 출신의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3일 오후 2시 학성공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울산 중구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또 1:1 심층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중구시니어클럽 관계자 등이 참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과 복지 상담 등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울산 중구는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 내 5개 권역을 돌아가며 방문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취업의 문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 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9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중구건강지원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드림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드림학교’는 총 2기 과정으로 각 기수별로 4회에 걸쳐 고혈압·당뇨·관절염 예방 교육, 마음 챙기기 및 올바른 수면법, 노년기 올바른 영양 관리법, 치아 건강관리 및 틀니 보관법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중구건강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중구건강지원센터(052-290-4790)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활기차고 행복하게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울산 중구는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21곳에서 등교 시간(오전 8~9시)과 하교 시간(오후 3~5시)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중점 단속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및 인도, 횡단보도, 곡각지점 등이다. 울산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21곳의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장비(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됐으며, 불법 주·정차 적발 시 일반 도로보다 3배 더 많은 과태료(승용자동차 12만 원, 승합자동차 13만 원)가 부과된다. 울산 중구는 과태료 상향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과태료 부과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울산 중구 관계자...

320여 년의 역사의 전통축제, 2022 울산마두희(馬頭戱)축제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중구 원도심 및 성남동 태화강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 및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2년 동안 마두희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및 주민 화합을 위해 ‘마두희 큰줄당기기’를 포함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6일(금)에는 오전 10시 중앙길 상가에서 열리는 유치부 골목 줄당기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 동헌에서 출정식 및 비녀목 운반 행사가 진행되고, 이어서 오후 7시 문화의거리 중앙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축제 이튿날인 17일(토) 오후 4시 30분에는 시계탑사거리에서 마두희축제의 백미 ‘마두희 큰줄당기기’가 펼쳐진다. 올해 마두희 큰줄당기기 행사에는 시민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지역 내 1인 가구 500세대를 대상으로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네이버(주)와 15일 서면으로 ‘AI 안부전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울산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의 인공지능(AI)이 주 2회 자동으로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건강 상태·식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 결과는 동(洞)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된다. 만약 돌봄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복지담당자는 다시 전화를 걸거나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이 밖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263억 원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673억 원보다 590억 원(12.6%)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회 추경 예산 대비 570억 원(12.45%) 증가한 5,151억 원, 특별회계가 20억 원(22.28%) 늘어난 112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49억 원, 조정교부금 52억 원, 국·시비 보조금 349억 원 등이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및 복지 관련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생활지원비 지원 172억 원, 격리입원(재택) 치료비 지원 37억 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 39억 원, 긴급복지지원 8.8억 원 등이 있다. 또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89억 원,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8...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30일 오후 2시 남외공영주차장·남외어린이도서관 복합시설(번영로 614)에서 남외어린이도서관 준공식을 가졌다. 주차장 건립에 4,147백만원과 도서관 조성에 600백만 원 원을 투입하였으며 지난해 3월 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11월 착공해 7월에 준공했다. 남외공영주차장·남외어린이도서관 복합시설 1~2층에 위치한 남외어린이도서관은 연면적 441㎡ 규모로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꿈뜨락(소극장), 더배움실(강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85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주차장은 3층부터 옥상층까지 총 75면으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며 인근 주민들을 위해서 월 정기주차권도 30면 정도 배정할 계획이다. 남외어린이도서관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어린이자료실은 복층 구조로 개방감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열람공간이 마...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한뼘정원 조성에 나섰다. 울산 중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뼘정원 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뼘정원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는 빈 땅에 주민들이 직접 키운 정원 식물을 심어 도심 속 작은 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 한뼘정원 조성 대상지는 단장공원, 중앙길 회전교차로 교통섬, 반구동 제당 앞, 우정초등학교 후문 교통섬 4곳으로, 중구는 29일 오후 3시 단장공원에서 한뼘정원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지역주민 12명, 큰애기정원사 9명, 중구 정원작가 1명 총 23명이 참여해, 큰애기정원사가 직접 키운 화분 약 300개를 빈 땅에 옮겨 심어 아름다운 한뼘 정원을 조성했다. 울산 중구는 이어서 8월 30일에는 중앙길 회전교차로 교통섬, 9월 3일에는 반구동 제당 앞과 우정초등학교 후문 교통섬에서 한뼘정원 조성 행사를 진행할 ...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 드림스타트가 8월 27일(토) 오전 10시 학성꿈마루 2층 다목적실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만드는 행복한 아이세상’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키운다, 실수와 실패가 자녀를 키운다,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화가 자녀를 키운다, 아동학대 예방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중구는 이날 심리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중구청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업무를 통해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선 우선 그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대한)와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울산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울산에서 최초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1인 가구의 전력사용 유형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복지담당자는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1인 가구 400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이 밖에도 중구안심살피미앱, 디지털 수도계량기 사업, 스마트플러그 설치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 현...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엿새 동안 ‘2022년 중구 종갓집 온마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2022년 중구 종갓집 온마을교육 주간은 ‘중구! 교육에 집중~구!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모인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청소년과 학부모, 주민, 마을교사,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청 등이 함께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울산 중구는 올해 중구청과 마을교육지원센터, 공룡발자국공원 등 지역 곳곳에서 2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우선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주제 강의, 마을교사 대표수업 맛보기, 학부모를 위한 자녀 진로 지도 및 저학년 진로체험 등 다양한 사전 행사가 중구 마을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9월 2일에는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미래교육 공감 수다방 행사가 중구청에서 열리고 재능시장(플리마켓), 동네음악회가 동천자전거연습장에서 개최된다. 9월 3일에는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의 자기혁신 인재가 되는 방법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