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상설전시실 개선 공사로 인해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중구는 예산 2억 원을 들여 각종 시설을 개선하고 전시공간을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우선 외솔기념관 상설전시실의 노후화된 전시물을 전면 개편하고, 수장 시설 출입문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 외솔기념관 외벽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실내조명을 기존 조명보다 밝고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휴관 기간 동안에는 원활한 공사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이용이 제한된다. 단 외솔 최현배선생 생가와 2층 모둠실에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한편 외솔기념관은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 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시설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저서와 유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놀이를 통해 한글의 체계를 익힐 수 있는 체험실, 교육 공간인 모둠실 등을 갖추...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 위치한 전통시장·상점가 10곳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태화종합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 및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에, 학성새벽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디지털전통시장)’에 선정됐다. 또 중앙전통시장, 옥골시장, 반구시장, 우정전통시장, 젊음의거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보세거리, 학성가구거리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 대상으로 뽑혔다. 우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태화종합시장은 ‘문화와 관광!! 고객이 찾아오고, 고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장’을 미래 지향 목표(비전)로 삼고 2년 동안 8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루를 연계한 태화 올빼미 야시장 거리 조성, 시장 장보기 체험·점포 방문 도장 깨기(스탬프 투...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023년 동(洞)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 업무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동 단위 기관·단체장, 통장, 주민 등 각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년 업무보고회 첫 날인 9일 김영길 중구청장은 약사동과 병영1동, 병영2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동별 지난해 주요 성과 및 올해의 주요 업무 등을 살폈다. 또 주민들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개발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한 체류형 문화 관광도시 조성, 각종 전통시장 관련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 8기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주민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신년 업무보고회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동별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10일에는 중앙동과 우정동, 11일에는 반구1동과...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1위를 차지했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2022년 2기분 자동차세 44,148건, 55억 원(지방교육세 제외)을 부과하고 납부기한인 1월 2일까지 총 45억 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0.8%를 기록했다. 이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5개 구·군의 평균 납기 내 징수율 78.7%보다 2.1% 높다. 중구는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자동차세 집중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전국 어디서나 고지서 없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또 납부 대상자에게 두 차례 자동차세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납기 마감 전 3일 동안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을 위한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징수에 힘썼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신 주민분들 덕분에 2019년부터 현재까지 높은 징수...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부모급여 도입에 따라 올해 지역 내 1천여 개 가구에 부모급여 총 6억7천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부모급여는 출산과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아를 가정에서 마음 편히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만 0세 아동은 70만 원, 만 1세는 35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내년부터는 만 0세 100만 원, 만 1세 50만 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생후 60일 이내에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및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또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도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이 가능하다. 부모급여는 오는 25일 첫 지급되며, 매월 25일 신청계좌로 입금된다. 단,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보육료 바우처만 지원하며, 만 0세 이상은 차액만 계좌로 지급한다. 차액 지급 대상자는 오는 1...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중구는 지난해 11월 부서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발굴해 주민 체감도 및 과제의 창의성 등 4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우수 등급에는 도시과 김수미 계장(행정 신뢰도 회복‘울산큰애기상점가 활기를 찾다’)과 교육지원과 정지향 계장(중구 혁신교육, 중구형 미래교육으로 다시 피다)이 선정됐다. 장려 등급에는 민원지적과 이창은 계장(직원 좋고 민원 좋은 당면업무 개선-가족관계등록 및 여권분야)과 복지지원과 윤민영 주무관(디지털기술 활용, 고독사 위험 없는 종갓집 중구 만들기)이 뽑혔다. 도시과 김수미 계장은 울산큰애기상점가 입주자 면담 및 대학·협회 대상 맞춤형 입주 공고 등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전시 용도로 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등 울산큰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중구는 올해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 10여 곳에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방범용 CCTV 4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는 CCTV 설치·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중부경찰서와 범죄 취약지역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방범용 CCTV 설치 위치를 결정하고, 오는 6월까지 CCTV를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8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지역 곳곳을 빠짐없이 살피고 있다. 지난해에는 차량털이 미수범 검거를 지원하는 등 총 9차례에 걸쳐 범죄 용의자 검거를 도왔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CCTV를 확대 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기관 표창 및 지방교부세 3,500만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광역·기초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운영실적을 분석하고 진단해, 우수기관 26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2016년부터 세외수입팀을 운영하면서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연도 체납액을 부과 부서에서 징수 부서로 이관하는 등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세외수입 부과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및 지도 점검 등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세입원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지방세외수입을 확보·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징수활동 및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2년 제2차 공직자 윤리위원회’를 27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재산등록 등에 대한 사항을 심사·의결하는 기구로, 변호사와 대학교수, 중구의회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이명녀 중구의회 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0월 개정된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27조 14에 따른 기관별 부동산취득 제한방안의 운영결과를 살폈다. 또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재산등록의 의무가 발생한 공직자 39명의 재산 등록현황을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의 자료와 대조해 허위·누락 신고 여부 등을 조사했다. 처분 기준에 따라 잘못 신고한 금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한 사람에게는 보완명령 이상의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 장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강진수)가 ‘스마트 플러그 활용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맺었다. ‘스마트 플러그’는 TV,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의 전원 플러그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물인터넷 장치로, 조도와 전력 사용량 등을 감지해 일정 시간(24시간~50시간) 이상 변화가 없을 경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 돌봄 전담 인력에게 자동으로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한다. 중구는 앞서 홀몸 어르신 2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플러그 활용 돌봄 사업’을 시행한데 이어, 새해부터 지원 대상을 중장년 1인 가구 등으로 확대해 총 4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스마트 플러그 활용 돌봄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관리,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 및 지원 등이다. 한편 중구는 이 밖에도 중구안심살피미앱, 디지털 수도계량기 사업, AI 안부전화...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마두희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복식고증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두희를 시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의 하나로, 마두희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마두희 시 무형문화재 심의에서 보완사항으로 꼽혔던 ‘마두희 참여자 복식 연구 그리고 비녀목의 연원 및 형태 고증’을 주제로 주제발표, 자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경희 부산대학교 의류학과 강사는 ‘마두희 참여자 복식 및 비녀목 고증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이주영 동명대학교 의류학과 교수와 전혜숙 전 동아대학교 교수, 김성연 중구문화원 사무국장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마두희는 단옷날을 맞아 병영과 울산부의 사람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3판 2승제로 승부를 겨루는 전통 줄당기기로, 320년 동안 이어져 온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풍속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울산마두희 큰줄당기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눈이 잘 오지 않는 울산에서 중구 원도심에 오면 눈을 맞을 수 있도록 올해는 특별히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8일로 연장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코로나19를 딛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번 눈꽃축제의 주제는 ‘8일간의 화이트-크리스마스’로,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다양한 추억의 행사들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24일 오후 7시 뉴코아아울렛 사거리 중앙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서 ‘응답하라 눈꽃가요대전’과 ‘빠리나이트 파티 퍼포먼스’ 등 옛 추억을 소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4일과 25일은 저녁 6시부터, 26일부터 31일까지는 저녁 7시부터 원도심 젊음의거리 아케이드에 오면 눈을 맞을 수 있다. 또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메가박스 영화관 앞 광장에서는 얼음을 갈아 만든 눈을 체험할 수 있는 눈꽃광장이 운영된다. 중구는 조설기 2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