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3일(월) 오후 6시 30분 복산1·2동 행정동(洞) 통합을 위한 ‘복산1동·복산2동 주민통합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복산1동·복산2동 주민통합추진위원회’는 복산1·2동 행정동(洞) 통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의 의견을 조율해 자생단체 통합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에게 통합 관련 사항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로, 복산1·2동 자생단체장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복산1동·복산2동 주민통합추진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원장을 선출하고, 복산1·2동 행정동(洞) 통합 추진 경과 등을 살폈다. 이어서 효율적인 자생단체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통합 청사 개소 전까지 자율적으로 자생단체 통합을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중구는 인구 감소 및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 등 행정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복지센터 운영 예산을 절감하고자 복산1·2동 행...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5,020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3년도 본예산 대비 555억 원(12.4%)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946억 원, 특별회계 74억 원이다. 중구는 민생 경제 살리기와 주민 안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 예산을 주요 투자 분야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 132억 원, 중대재해 대응 및 재해·재난대비 SOC 확대 등 주민 안전 강화 105억 원, 문화·체육·관광 거점 육성 245억 원, 취약계층 보호 등 사회복지 전반 2,983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는 태화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106억 원, 병영성 정비 사업 45억 원,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 30억 원,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43억 원,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7억 원, 내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7억 원, 국가예방접종 실시 30억 원 등이...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공예축제’가 오는 11월 11일(토)부터 11월 25일(토)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3 하반기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행사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중구가 주최하고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 공예분과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의 거리 내 문화예술업종 업소 16곳이 함께한다. 중구와 해당 문화예술업종 업소들은 울산큰애기 수제 비누 만들기, 빼빼로 상자 만들기, 퀼트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수제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11일(토) 11시 11분 울산 동헌에서는 개별 공방 3곳이 공동으로 머그컵 꾸미기, 유리 공예 열쇠고리 제작, 복주머니 만들기, 한복 체험, 국악 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부 체험을 제외하고 체험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원하는 체험을 운영하는 문화예술업종 업소에 직접 전화해...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1월 3일과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자매결연시장인 구역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 협력 동행’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한 주민들에게 2만 5천 원 이상 5만 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시장 방문객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보온·보냉팩 400개를 배부한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4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결정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가구, 상가주택 등 약 16,000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담당 공무원 및 조사요원 등 15명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물의 용도와 구조, 면적, 증·개축 여부 등 주택 가격 특성 23개 항목을 조사할 방침이다. 중구는 주민들에게 개별주택특성 현장조사 실시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조사 요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개별주택 가격 산정을 마칠 예정이다. 이어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4월 30일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052-290-3380)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개별주택 가격을 산정하겠다”며 “개별주택 가격은 국세...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7일 오후 2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중구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시니어클럽,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주민들에게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 3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110여 명을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구인·구직을 위한 ‘워크넷’ 누리집에 등록해 취업을 알선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며 올 한 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취업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장바구니 가득 채움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에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주)의 후원금 및 종갓집 중구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릴레이 성금 총 1,28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중구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4일 오후 2시 중앙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장년 1인 가구 장바구니 전달식’을 열었다. 중구는 중앙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 152세대에 계란·참기름·소 불고기·과일 등 8가지 신선식품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배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자 식품의 영양 정보 및 건강한 식단 구성법 등이 담긴 식생활 지침서를 함께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직접 장을 봐서 요리...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31일까지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추가로 모집한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세대 전용 카드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기다. 해당 기기는 수거 용기가 장비 안에 들어 있어 악취가 적고 위생적이다. 또 배출하는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도록 유도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중구는 총 17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은 중구에서 지원하지만, 통신비와 전기세는 공동주택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중구청 환경미화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사업 신청서, 입주민 동의서 또는 의결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를 설치한 공동주택의 최근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예술성을 담보한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상설로 선보이는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 프로그램, 아츠홀릭 ‘판’의 올해 여덟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1930~40년대 유행했던 팝, 스윙, 탱고 그리고 신민요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렐류드와 전영랑의 ‘모던짜스’ 공연이 오는 13일(금)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짜스(Jass) 음악은 1930~40년대 도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대중음악과 외국 음악, 신민요를 통칭하는 단어다. 당시 사람들은 짜스(Jass) 음악을 ‘흥에 겨운 곡조를 체통도 염치도 잊어가면서 제멋대로 내키는 대로 하는 음악’으로 묘사했는데, 젊은이들은 이러한 음악적 여흥으로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상황을 잠시나마 잊고자 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소리꾼 전영랑이 1934년에 발표돼 큰 인기를 누렸던 신민요 ‘노들강변’을 비롯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2023년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목수 출신의 이색 화가, 곽석경 작가 초대전 ‘못 주머니 속 스케치북’을 10월 12일(목)부터 28일(토)까지 개최한다. 곽석경 작가는 18년 동안 큰 현장에서는 목수의 부사수로 일을 돕고 작은 현장에서는 목공일을 지휘하며 직업 목수로 살아왔다. 그는 힘겹고 고달픈 일상 속에서 무심코 손에 쥔 노트에 그림을 그리다 어릴 적 꿈을 떠올렸다. 어려서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 미술부 활동을 했고 이후 미술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부모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다, 꿈을 되살려 일상 속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목수의 필수품인 ‘못 주머니' 속에는 항상 스케치북과 펜이 들어있었다. 꾸준히 작품을 그려온 결과, 그는 지금 전업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곽석경 작가를 수식하는 문구는 ‘별별 도구 화가’다. 그는 미술 전용 도구가 아닌 나무젓가락, 면봉, 이쑤시개,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6일 오후 3시 30분 학성다목적체육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학성배드민턴클럽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성다목적체육관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도 생활SOC 단일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부지 소유기관인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승인을 받았다. 학성다목적체육관 건립에는 총 사업비 17억 9천만 원(기금 10억 원, 시비 1억 9,500만 원, 구비 5억 9,500만 원)이 투입됐다. 울산 중구는 2022년 1월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2월 착공해 올해 8월 공사를 마쳤다. 학성다목적체육관은 부지면적 921.8㎡, 연면적 641.36㎡, 지상 1층 규모로 배드민턴 코트 4면을 비롯해 다목적실, 휴게실,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개관식 다음날인 10월 7일부터 학성다목적체육관을 운영한다. 김영길...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네 번째 행사 ‘제577돌 한글날 외솔을 만나다2’가 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삼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와 울산시, 울산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 1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글도시 울산 중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멋글씨(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한글 문패 만들기, 아크릴 흐린 등(무드 등) 만들기 등 한글을 주제로 한 7가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겼다. 이어서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인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 행사는 11월 25일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