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기획재정국을 신설, 조직체계를 기존 4국에서 5국으로 개편한다. 중구는 앞서 국회 및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자치 조직권 확대를 건의해 왔다. 이어서 지방자치단체 실·국장급 기구 수 상한을 폐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발맞춰, 중구는 국 신설을 골자로 하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3월 29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구의 조직체계는 본청 기준 ‘4국 2실 1단 23과 94계’에서 ‘5국 25과 92계’로 바뀐다. 중구는 기획재정국을 신설해 국장의 과도한 통솔 범위를 완화하고, 각 국별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획재정국 아래에는 기획예산과, 홍보과, 회계과, 세무1과, 세무2과를 배치한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국을 경제문화국으로, 행정지원국을 행정안전국으로, 안전도시국을 건설도시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각 국별로 살펴보면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문화...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4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2024년 5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 12주 동안 크게, 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및 기타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서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은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은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 재산, 자격, 연령,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산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더불어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 4차 사업’을 구상하고 지난해 6월 울산시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 업체 8곳과 연합체(컨소시엄)을 구성해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11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중구는 연합체(컨소시엄) 대표로 지난 3월 14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서면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일정한 구역 안에 2종 이상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 지역에 1종 이상 설치할 경우 설치비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시비 보조금 6억 7,900만 원을 포함해 총 8억 6,900만 원이다. 중구는 앞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신청을 한 지역 내 119가구에 오는 11월까지 태양광 설비 111개, 태양열 설비 5개, 지열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성남동 호프거리 내 골목길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 구역은 성남공영주차장 앞 도로(학성로 56)~호프거리 진입로(젊음의거리 29-1) 약 70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학성로와 호프거리를 잇는 지름길이지만 좁고 어두운 탓에 평소 유동인구가 적었다. 이에 중구는 주민 및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어 호프거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해당 골목길을 깔끔하고 특색 있게 정비했다. 중구는 우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벽면 등에 문구나 그림 등을 도장하고 밝은 빛의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추가로 골목길 곳곳에 입구 안내 바닥 동판과 반사경, 벤치 등을 설치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편하게 호프거리를 오갈 수 있도록 골목길을 밝고 화사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구는 앞서 지난 2월 1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오는 3월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024년 1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총 융자 규모는 100억 원으로, 중구는 업체당 융자금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의 이자를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업·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지원 신청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https://www.ulsanshinbo.co.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주요 시책사업 추진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외부재원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구는 3월 6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2025년도 외부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23명은 전년도 국·시비 확보 실적을 평가했다. 이어서 부서별 내년도 국·시비 신규 사업을 살펴보고, 2024년도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예산 확보 전망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 2024~2025년도 외부재원 확보 목표액은 국·시비 사업 3,366억 원,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32억 원 등 총 3,498억 원이다. 주요 국·시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학성새벽시장 주차타워 건립(144억 원),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정비사업(88억 원), 전통시장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27억 원), 중구축구장 조성(45억 원), 다운동 도시재생사업(12억 원),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15억 원), 옥외간판 개선사업(4억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 고충민원 처리,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 등 권리 보호 요청사항 처리 등의 업무를 전담으로 수행하는 공무원이다.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청렴감사계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1명을 배치해 지방세 관련 민원 해결을 돕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올해 자동차를 취득한 다자녀 가정, 서민주택 취득자 등 지방세 감면 대상자이지만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산 가정 및 다자녀 가정 등에 부동산·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각종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검토·처리하고 차별화된 상담을 진행하며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며 “지방세 관련 고충...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한정된 인력과 비용 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비영리 기관·단체에 중구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는 비영리 기관·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월 말부터 12월까지 ‘SNS 홍보 대행, 중구가 홍보해 드립니다’ 사업을 추진한다. 홍보 대상은 비영리 목적의 각종 행사·사업·소식 등이다. 중구는 연중 상시 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중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홍보 문구와 홍보물 등을 게재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중구청 홍보실(052-290-8355)에 공문 또는 전자우편(highbo@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평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 기관·단체에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중구 공식 사회관계망(SNS)이 알찬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지역사회의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난방비 절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친환경 보일러 교체·설치비를 지원한다. 중구는 올해 총 173가구를 선정해 친환경 보일러 교체·설치비 6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 가운데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다자녀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중구는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 에코스퀘어 누리집(www.ecosq.or.kr/boile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는 중구청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052-290-3716)를 방문해서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울산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다운동이 울산 중구 지역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지난 1월 9일 다운동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15일 오후 3시 다운동 다운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다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회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환경 속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을을 의미한다.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운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유관기관, 주민들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치매 파트너 등을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 추가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고위험군 및...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설 명절을 맞아 울산시,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재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단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단속반은 지역 내 대형 유통매장 3곳에서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잡화류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단위 제품의 포장 횟수(품목별 1~2차 이내), 제품 크기에 비례한 포장 공간 비율(품목별 10~35% 이내),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선 포장 방법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중구는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제조사에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 및 제품 가격 상승 요인이 되는 만큼 제조·유통 업체의 자발적인 노력과 더불...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재난·사고 등으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인 보험과 별개로 최대 2,000만 원을 보상하는 제도다. 중구는 올해부터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보장 금액을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보장 항목에 ‘익사사고 사망(1,000만 원)’,‘실버존 사고 치료비(2,000만 원 한도)’를 추가했다. 이로써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기존 14개에서 16개로 늘었다. 구체적인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 상해보상금, 사회재난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익사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