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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고운말 톡톡! 목이데이'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챌린지, 교육,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문화의거리' 내 문화예술 육성업종을 대상으로 임차료와 행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5일 열린 육성위원회에서 임차료 지원 업체 4곳과 행사비 지원 업체 6곳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이수한 10세대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 10월 16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모임에서는 아기 마사지, 산후체조, 오감놀이, 이유식 만들기 등 영유아 양육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울산 중구가 롯데건설의 후원금 3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한부모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장년 10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울산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동헌 달빛 한 조각, 병영 별빛 한 바퀴'라는 부제로 울산 동헌과 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경, 야로, 야설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역사 체험, 저잣거리, 숙박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이 2025년 4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 330여 명을 모집한다. 재테크, 영어, 필라테스, 코딩 등 21개 강좌가 운영되며,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가 50~65세 신중년 퇴직자 5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다뤘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예술가 모임 '후평동'의 여덟 번째 회원전 <너의 의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퀼트, 서예, 디자인, 민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7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야외 잔디마당에서 '잔디마당 문화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17일에는 유리상자, 박재홍 등이 출연하는 '별빛 에코 콘서트'가, 18일에는 만화 영화 <씽2게더>를 상영하는 '달빛 에코 시네마'가 열린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와 울산북구가족센터가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으로 울산 중구 북정경로식당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복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중구청 1층 로비에 '커피생각 2호점'을 개소했다. 이 매장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명이 근무하며,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