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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원도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초록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4회에 걸쳐 분재, 테라리엄, 이끼공 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가꾸기 체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가 지난 11월 9일 울산동헌에서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동헌, 돌아볼 고(顧)!'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선시대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문화 장터에는 약 300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예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울산 중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와 주민 친화형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으로 국외 정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김영길 구청장 등 15명이 참여해 일본의 선진 노인복지 서비스, 지역 중심 돌봄 체계, 민관 협력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울산 중구 소재 대한샷다금속이 7일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 5세대에 각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제56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가 11월 7일 울산동헌에서 열렸다.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글과 그림 실력을 뽐냈으며, 수상자는 11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11월 7일 '빛나는 재능, 하나되는 무대'라는 주제로 울산형 사회참여지원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37명이 참여해 마술, 밴드 공연, 택견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김영길 중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울산 중구가 11월 7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신규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 이해를 돕기 위한 '종갓집 중구 탐방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 중구가 오는 11월 8일 공룡발자국 공원에서 민·관·학이 함께하는 '2025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온마을에 번지는 배움, 꿈빛 중구를 물들이다'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을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로 체험, 공연, 전시,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산 중구 그린리더중구협의회 회원 75명이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경북 안동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들은 안동물문화관과 하회마을을 방문해 수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을 단위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과 녹색생활 실천법을 논의하며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울산 중구가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분과' 회의를 열고,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조성, 2028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경관 조성, 생활폐기물 감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중구는 제시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11월 6일 '제5회 선배시민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5명의 어르신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연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는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울산 중구가 '좋은고기팜'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인증 표찰을 전달했다. 이로써 중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40곳으로 늘었으며, 구는 이들 업소에 물품 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